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16일 당선자 총회 개최, 총선 패배 이후 당 수습 방안 논의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4-14 15:0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를 열어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4일 당선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오는 16일 열릴 총회 일정을 통보했다.
 
국민의힘 16일 당선자 총회 개최, 총선 패배 이후 당 수습 방안 논의
▲ 사진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연합뉴스>

해당 당선자들은 총회 당일 오전 8시30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단체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국회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예정된 총회에 참석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선 패배로 위기에 빠진 당을 수습할 차기 지도부 구성 문제에 대해 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이후 당내에서는 지도체제 선출 방식과 시점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단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당을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현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다 22대 국회 출범 직후 전당대회를 열어 2년 임기의 정식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두 축이다.

일각에서는 윤재옥 국민의힘 권한대행이 관리형 비대위원장을 겸임해 차기 전당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윤 권한대행은 총회 전날(15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과 별도 간담회를 열어 당 수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먼저 청취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조경태,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김상훈, 김도읍, 김태호, 이종배, 박대출, 박덕흠, 안철수, 윤영석, 한기호 당선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