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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그룹 대표 안전 전문가, 중대재해 방지와 실적 반등 과제 동시에 안아 [2026년]
김주은 기자 june90@businesspost.co.kr 2026-08-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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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송치영은 포스코이앤씨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중대재해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부진한 실적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64년 11월19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동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포스코에 입사해 철강생산전략실 글로벌O&M그룹장과 안전환경부소장으로 근무했다.

포스코이앤씨의 안전보건센터장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거쳐 2024년 포스코엠텍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포스코로 옮겨 설비강건화TF 팀장 부사장으로 근무하다 2025년 잇따른 노동자 안전사고로 정희민 사장이 사임하면서 포스코이앤씨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전격 투입됐다.

대한체조협회 제37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President of POSCO E&C
Song Chi-young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6년 2월9일 서울 구로구 공사현장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현장 전사경영회의’로 안전경영 강조
송치영은 2025년 8월5일 사장 선임 이후 같은 해 10월까지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네 차례 열면서 안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현장 전사경영회의는 기존 전사경영회의를 임원 중심 의사결정 회의에서 ‘현장 토론형 협의체’로 개편한 것으로 임원 전원이 사고 현장을 찾아 원인을 확인하고 협력사와 해결책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치영은 안전보건 조직을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 체계로 개편했다. 건설안전연구소, 안전보건기획그룹, 스마트안전기술그룹을 R&D센터와 연계해 ‘재해 원인 분석·제도 개선·AI 기반 안전기술 개발’이 동시에 이뤄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2025년 8월1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을 신설해 송치영(당시 설비강건화TF 팀장 부사장)에게 팀장을 맡겼다.

이후 8월4일 광명-서울 고속도로 공사에서 감전사고가 일어나 1명이 크게 다쳤다. 7월28일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또다시 인명 사고가 발생하자 정희민 전임 사장은 바로 다음 날인 8월5일 사의를 표했고 포스코그룹은 후임으로 송치영을 임명했다.

포스코그룹은 2025년 8월 전국 103개 현장을 전면 중단하고 그룹 태스크포스(TF) 및 외부기관과 함께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해 1070건의 위험요인을 개선했다.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은 이후 ‘그룹안전혁신TF팀’으로 명칭을 바꿨다. 유인종 전 삼성물산 상무를 팀장으로 임명하고 안전혁신에 힘을 실었다.

△중대재해 수습 이후 의욕적 수주 재개
송치영은 사장 취임 직후 한 달만에 건설현장 공사를 재개하며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 8월4일 인명사고 발생 직후 전국 103개 건설현장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8월 말 송치영은 안전점검이 마무리된 곳을 중심으로 약 70곳의 공사를 재개했다.

송치영은 같은 해 9월 초 충북 청주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에 사업참가 확약서를 제출하며 수주를 재개했다.

2026년 2월엔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대형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은 송치영이 사장 취임 이후 치른 첫 수주전으로, 삼성물산과 시공권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포스코이앤씨는 파격적 금융 조건을 내걸고, 시공사 선정 총회 직전 송치영이 조합원에게 사장 명의 서한을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다만 삼성물산에 시공권을 내줬다.

△2025년 역대 최악의 성적표, 5천억 가까이 순손실 기록해
송치영은 2026년을 ‘혁신의 해’로 선언하고 턴어라운드를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2026년 경영목표는 수주 12조1천억 원,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5천억 원, 매출 7조5천억 원, 영업이익 1200억 원으로 정했다.

2026년 1분기 포스코이앤씨는 연결기준 매출 1조6801억 원, 영업이익 533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3% 확대됐다. 1분기에만 목표 영업이익의 44%를 달성하며 2026년 가이던스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 크게 악화된 성적표를 받았다. 연결기준 매출 6조9031억 원, 영업손실 4515억 원을 냈다. 매출은 직전해인 2024년에 비해 27% 줄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신안산선 사고 등 잇따른 중대재해 영향으로 약 한 달간 공사가 중단된 데다가 인프라 부문의 매출이 크게 축소되고 건축 부문 진행 현장이 감소하면서 매출이 줄었다.

대규모 영업손실은 신안산선 사고 지체상금 및 복구공사 비용과 공사 중단에 따른 추가 원가 투입, 지방 미분양 주택 사업장의 공사미수금 대손상각비, 해외 프로젝트 대손상각비 등을 일시에 반영한 영향이 컸다.

다만 최근 5년간 포스코이앤씨의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후퇴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자재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하고 공사원가 부담이 늘어난 탓이다.

2021년 포스코이앤씨 영업이익은 4409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 3086억 원, 2023년 2014억 원, 2024년 618억 원으로 해마다 줄었다.

당기순이익 또한 2021년 3875억 원에서 2024년 510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2025년에는 5천억 원(4776억 원) 가까이 순손실을 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을 기점으로 외형 축소세가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 연결기준 매출은 2023년 10조1657억 원, 2024년 9조4687억 원, 2025년 6조9031억 원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한국신용평가는 2026년 6월 정기평가 보고서에서 “2024년 이후 삼척 화력발전, 파나마 복합화력발전 공사 등 주요 플랜트 현장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2022~2023년 주택공급 축소의 영향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포스코이앤씨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 주택 사업 경쟁력 강화 과제
2025년 포스코이앤씨의 인프라 공사 현장에서 연속으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송치영이 인프라 수주를 잠정 중단하면서 주택사업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한 주택사업이 포스코이앤씨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

국내 건축도급공사 매출이 포스코이앤씨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63.6%로 나타났다. 2024년 55.1%에서 확대됐다.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 ‘전통 강자’로 꼽힌다. 2025년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5조9623억 원의 수주 실적을 냈다. 처음 5조 원 벽을 넘어섰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포스코이앤씨의 2026년 수주 목표는 6조5천억 원으로 2025년 최고 기록보다 9%가량 높여 잡았다.

포스코이앤씨는 2026년 들어 8월1일까지 3조2655억 원의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쌓았다. 7개월 동안 연간 도시정비 수주 목표의 절반을 채웠다.

수주현황을 보면 서울 영등포 문래현대 5차 리모델링(1709억 원), 신길역세권 재개발(4768억 원),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3580억 원), 의정부9구역 재개발(6994억 원),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1조5604억 원) 등이다.

주택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반면 포스코이앤씨의 국내 플랜트·인프라도급공사 매출 비중은 2025년 29.9%, 2024년 33.4%, 2023년 37.0%를 기록해 30%대를 보이고 있다.

△국토부 시공능력평가 순위 한 계단 하락
2026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전체 순위가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포스코이앤씨의 시공능력평가액도 2025년 9조8973억 원에서 2026년 7조5851억 원으로 23% 감소했다.

시공능력평가액이 크게 감소한 데는 2025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경영평가액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등 네 요소를 합산해서 구한다.

이 가운데 경영평가액은 사실상 건설사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실질자본금과 경영평점 곱을 바탕으로 한다. 경영평점은 차입금의존도, 자기자본비율 등 건설사의 재무 상태를 드러낸다.

포스코이앤씨의 2026년 경영평가액은 6770억 원으로 20대 건설사 가운데 1조 원대 영업손실로 경영평가액 0원을 기록한 대우건설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다. 직전 해인 2025년 경영평가액이 2조6459억 원이었던 것에 비해 74% 쪼그라들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 2022년 연속으로 시공능력평가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7위를 유지해왔다가 2026년 한 계단 더 하락했다.

△사장 선임 뒤 인명사고 현장부터 찾아
송치영은 포스코이앤씨 사장에 선임된 뒤 인명사고 현장부터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 8월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치영은 다음날인 8월6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첫 일정으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을 찾았다.

사고 경위를 직접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가 공사를 맡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현장에서는 이틀 전인 8월4일 미얀마 국적 노동자 1명이 감전사고를 당했다. 해당 노동자는 의식불명으로 있다가 8일 만에 깨어났다. 일주일 전인 7월28일에는 함양-창녕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는 한국인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건설업계 전반의 중대재해 사고 경계감이 높아졌고 이재명 대통령도 포스코이앤씨를 겨냥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표현하며 강경한 목소리를 내자 부담이 커진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을 내놓고 8월5일 사임했다.

송치영은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에 선임된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대의 과제로 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의 인명사고 현장 방문과 함께 인프라 사업 분야 신규 수주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업계 전반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하도급 구조를 두고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제도·현장적 보완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송치영은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장의 경영성과 보다 가장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즉생의 각오로 재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앞줄 두 번째)이 2025년 10월23일 중대재해가 발생한 대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네 번째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진행하고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 선임
정희민 전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8달 만에 현장 사망사고가 연어어 발생하자 사임하면서 사태 심각성을 파악한 포스코그룹이 안전전문가인 송치영을 소방수로 전격 투입했다.

정희민 사장은 2025년 8월5일 반복되는 현장 인명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4년 말 취임한 뒤 8개월 만이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사임한 당일 바로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송치영은 1964년생으로 포스코그룹에서 안전분야에서 주된 경력을 쌓아온 그룹내 대표적인 안전 전문가다.

2014년 광양제철소 안전방재부장을 맡은 이후 2016년 포스코에서 글로벌 안전보건그룹장, 2019년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을 맡았다. 포스코이앤씨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안전보건센터장이란 직함의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일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 CSO로 근무하던 시절인 2022년부터 등기이사로 등재되기도 했다. 송치영이 CSO를 맡던 2022년에는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중대재해 0건’을 달성했다.

송치영의 임기는 2027년 3월29일까지다.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 맡아
송치영은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그룹에서 철강제품 포장과 철강 부원료 생산 사업을 펼치는 코스닥 상장사다.

포스코엠텍은 2024년 5월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송치영을 선임했다.

포스코엠텍 이사회가 송치영을 대표이사로 추천한 배경엔 근로자와 사업장 안전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당시 이사회는 “(송치영은)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과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담당 부소장 등을 거치며 쌓은 역량을 토대로 근로자 및 사업장 안전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포스코 철강생산전략실 O&M기획그룹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철강산업 전문지식으로 탁월한 경영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앞서 2024년 4월 취임 뒤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포스코그룹은 빠른 의사결정과 핵심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당시 지주사 조직을 13팀에서 9팀으로 줄이는 등 조직 슬림화를 시행했다.

송치영도 이 인사에서 포스코엠텍 사장에 선임됐다. 정범수 전 포스코엠텍 사장은 2023년 12월 선임된 뒤 석 달 만에 자리를 내려놨다.

송치영은 취임 후 한 달 만인 2025년 5월 혁신소통 워크숍을 주재하며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에 나섰다.

포스코엠텍은 당면 이슈 7개를 중심으로 이뤄진 워크숍에 처음으로 직원 4~5명이 패널로 참여시키며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통했다.

송치영은 “이번 워크숍은 토론 주제별 여러 유관부서 직책자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을 판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한체조협회 37대 회장 맡아
송치영은 대한체조협회 제37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029년 1월 정기 대의원총회 전날까지다.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

40년 넘게 지원하며 그간 200억 원 이상을 선수 지원과 체조 발전에 투입했다.

앞서 2026년 2월 대한체조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단독 후보로 등록한 송치영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송치영은 “체조는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과도 맞닿아 있는 종목”이라며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생활체육 현장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2월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은 포스코이앤씨에 중대재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안착시키고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에만 5명의 사망사고를 냈다. 신안산선에서 발생한 2건 사고 외에도 1월 경남 김해시 아파트 신축현장 추락사고, 4월 대구시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현장 추락사고, 7월 경남 의령군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현장의 천공기 끼임사고 등이 발생했다.

7월 말과 8월 초에는 일주일 간격으로 연이어 사상자가 발생해 이재명 대통령이 면허 취소를 언급하는 등 강도 높은 사고조사가 예고됐다.

정부는 2025년 8월 직접 포스코이앤씨를 겨냥해 근로현장에서의 사상자 발생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고 정계에서는 국감을 앞두고 포스코이앤씨 뿐 아니라 건설업계 전반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전임 정희민 대표이사 사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을 내놓고 사임했고, 포스코그룹에선 송치영을 안전 전문가로 긴급 투입해 사태 해결의 특명을 내렸다.

송치영은 ‘사즉생의 각오’를 언급하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문제는 2026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2026년 6월 초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개구부 추락으로 사망했다.

2025년 대규모 영업적자를 내는 등 사고 여파에 따른 사업 위축을 최소화하고 실적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포스코이앤씨의 영업이익률이 최근 3년 사이 하락세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송치영은 근본적으로 실적부진을 타개해야 하는 과제까지 부담이 커지고 있다.

◆ 평가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026년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은 포스코그룹 내 대표적 안전 전문가로 꼽힌다.

포스코 주요 사업장인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상무)을 지냈고 그전에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장 등을 맡았다.

철강업계 안전 담당으로서 이력을 쌓아왔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포스코이앤씨 최고 안전책임자(CSO)로 일했다.

송치영은 특히 포스코이앤씨 CSO 재임 시절 업계에서는 드물게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포스코이앤씨 이사회에는 이전까지 대표이사와 재무담당 임원 등만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선임 당시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과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담당 부소장 등을 거치며 쌓은 역량을 토대로 근로자 및 사업장 안전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받으며 투입됐다.

포스코 철강생산전략실 O&M기획그룹장을 역임한 경험과 철강산업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영역량을 펼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사건사고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오른쪽)이 2025년 10월13일 국회 국토교통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건설 사고 증가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연속 사망사고 발생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1년 동안 사망사고가 세 번 연속 발생했다.

2025년 4월 신안산선 5-2공구에서 지하터널 및 상부 도로 붕괴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같은 해 12월 신안산선 4-2공구에서 철근 다발이 무너져 1명이 사망했다. 2026년 6월에는 신안산선 3-2공구 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개구부 확장 작업 도중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신안산선 공사는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대보건설, 위본건설, 서희건설 등이 시공한다. 주관사는 가장 많은 구간을 담당하는 포스코이앤씨다. 신안산선 전체 11개 공구 중 2공구, 3-2공구, 4-1공구, 4-2공구, 5-2공구, 6공구, 7공구 등 총 7개 구간이 포스코이앤씨의 시공 구간이다.

송치영은 2025년 12월 취임 4개월 만에 사망사고를 맞닥뜨리고 당일 사고 현장을 찾아 공식 사과했다. 송치영은 “사고로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해 회사의 최고 책임자로서 참담한 심정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2025년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사고의 조사 결과를 사고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인 2026년 4월 발표했다.

위원회는 포스코이앤씨의 사고가 설계 오류와 안전관리 부실, 부적정한 시공관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사 결과 발표 당일 임직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조사 결과 발표 이후인 2026년 6월에도 신안산선에서 또 다시 사망사고가 일어나자 포스코이앤씨는 사고 다음 날 임직원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그동안 신안산선 현장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했으나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포스코이앤씨 입장문 발표 다음 날인 6월11일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과 전국 시공현장 기획감독 등 강도 높은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토교통부도 국토관리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 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꾸리고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긴급 점검할 계획을 내놨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특정 사업, 특정 건설사에서 건설 사고가 거듭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위법이 드러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고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6월15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이희근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등 포스코그룹 전현직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가 반복 발생하는 것에 관해 우려를 표했다.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6월26일 포스코이앤씨를 포함한 원하청 현장 사무실 등에 노동부 근로감독관 약 2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광명시는 2025년 4월 발생한 신안산선 붕괴 사고에 관한 14개월 동안의 자체 조사 결과를 2026년 7월16일 발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사위원회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광명시 조사위 조사 결과와 권고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안전체계를 재점검하고, 조속한 현장 정상화와 복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 403건 법 위반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20일 포스코이앤씨 본사 및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과 본사에서 403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행위가 적발돼 부과된 과태료는 총 7억6800만 원이었다.

포스코이앤씨의 전국 현장 62곳에서 발견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는 258건이었다. 이 가운데 228건에 과태료 5억3200만 원이 부과됐다. 안전교육, 노사협의체 운영 등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포스코이앤씨 본사에서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 145건이 적발됐다. 안전보건관계자 직무교육 미이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적정 사용 등의 위반 사례에 과태료 2억3600만 원이 부과됐다.

△잇단 공사현장 사상자 발생에 이재명 대통령 경고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에서는 2025년에만 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는 등 다섯 차례 사고가 발생하자 이례적으로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를 직접 거명하며 경고했다. 고도 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현장에서 2025년 1월 경남 김해 아파트 사고, 4월 경기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와 대구 주상복합 신축 추락사고, 7월 함양-창녕 고속도로 천공기 끼임사고 등으로 모두 4명이 사망했다.

8월 광명-서울고속도로 현장에서는 감전사고로 1명이 의식불명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호송돼 8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잇달아 담당 현장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하자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4월 신안산선 붕괴사고 당시에는 정희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재발방지와 유족 지원, 진상규명 등을 약속했다.

특히 업계에서는 신안산선 붕괴사고가 노동자 사망뿐 아니라 현장 붕괴로 이어진 만큼 포스코이앤씨의 손해 배상 등 재무적 부담을 만만치 않을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2025년 8월 기준 사고조사위원회가 꾸려져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기간은 9월14일까지다.

7월28일 함양-창녕 고속도로 현장 사고와 8월4일 광명-서울 고속도로 현장 사고는 단 일주일 간격으로 발생하면서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줬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다음날인 7월2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해당 사고를 두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을 걸고 사고를 줄이겠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진짜로 걸라”고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같은날 오후 정희민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일주일만인 8월4일 다시 광명-서울 고속도로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정희민 대표이사는 결국 8월5일 책임통감의 뜻을 내놓고 취임 8달 만에 물러났다. 후임 사장으로는 송치영이 선임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6일 건설 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찾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건설면허 취소는 현행법상 최고 수준의 징계로, 앞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책임을 진 동아건설 면허가 취소된 정도가 유일한 사례였다.

행정부뿐 아니라 입법부 차원에서도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한 건설업계 전반의 중대 재해 사고에 대해 경계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2025년 8월 초 현재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설안전특별법을 중심으로 인명사고 등 중대재해 사고 업체 제재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공사 주체별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인명사고 발생시 매출의 3% 이내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포스코이앤씨 경영진이 2025년 7월2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중대재해 사고 발생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엠텍 사장(가운데)이 2024년 11월25일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취약계층 대상 국립공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기금 4천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엠텍>
1989년 7월 포스코 제강정비과에 입사했다.

2010년 9월 포스코 설비혁신국장을 맡았다.

2012년 3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장으로 일했다.

2014년 7월 포스코 안전방재부장으로 이동했다.

2016년 2월 포스코 글로벌안전보건그룹장 상무보로 승진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포스코 철강생산전략실 글로벌O&M그룹장을 지냈다.

2019년 1월부터 2021년까지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상무를 역임했다.

2021년 1월부터 2023년까지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최고안전책임자(CSO) 상무를 지냈다.

2023년 6월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CSO 전무로 승진했다.

2024년 4월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포스코 설비강건화TF 팀장 부사장을 맡았다.

2025년 8월 포스코이앤씨 사장에 선임됐다.

2026년 2월 대한체조협회 제37대 회장에 선임됐다.

◆ 학력

부산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경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전임 전중선 대표이사는 포스코이앤씨로부터 2024년 보수로 6억8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4억1100만 원에 상여 1억9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었다.

송치영은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에서 퇴임해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이 된 해인 2024년 퇴직금 3억4900만 원을 포함해 6억5400만 원을 수령했다.

2026년 2월11일부터 대한체조협회 제37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1985년부터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맡아 40여 년간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왔다.

어록
[Who Is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 송치영 포스코엠텍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4년 11월4일 광양여고앞에서 열린 '도담도담 빌리지' 준공식에서 포스코 1% 나눔재단, 광양시, 초록우산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엠텍>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 이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며,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 변치 않을 약속입니다.” (2026/05/27,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원을 대상으로 보낸 서한 ‘변치 않을 포스코 철의 약속’에서)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다.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 (2026/02/09,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서)

"체조는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과도 맞닿아 있는 종목이다. 선수와 지도자는 물론 생활체육 현장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체조 환경을 만들겠다." (2026/02/03, 대한체조협회 제37대 회장 당선인으로 확정 공고된 이후 소감을 밝히며)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 신안산선 광명 터널 붕괴 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사적인 안전 강화 조치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점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피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5/12/18, ‘신안산선 4-2공구 현장 사고에 대한 사과문’에서)

“회사의 성과보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 이번 현장회의는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린 실천의 과정이었다.” (2025/10/23, 중대재해가 발생한 대구 현장에서 네 번째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진행하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즉생의 각오로 재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

“당장의 경영성과 보다 가장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 (2025/08/06,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회사가 백년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가 전제되어야 하고, 공동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2024/07/25, 포스코엠텍 노사공동 선언식에서)

“포스코엠텍 임직원 및 협력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은 생산, 품질, 원가 등 모든 가치보다 최우선 되어야 하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안전 활동을 내실화하고, 예방적 관심의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정착하여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2024/06, 포스코엠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지속되는 폭염으로 집중력 저하와 신체능력 감소가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요즘,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23/07/26, 민관합동 ‘찾아가는 특별지원 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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