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2023년 4월4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윤재옥 페이스북> |
“선의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를 수 있으니 국민들의 기본적 입장을 깊이 생각해서 (국회의원으로서) 입장을 가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3/04/20,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주 4·3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불필요한 논란이 될 발언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히며)
“민주당을 비롯한 야3당은 ‘재난의 정쟁화’를 중지해주길 바란다.” (2023/04/18,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 발의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을 비판하며)
“간호법 제정을 둘러싸고 직역 간 갈등이 장기화할수록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정치권은 갈등을 조장할 게 아니라 조정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2023/04/18, 국민의힘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야당 및 간호사단체와 간호법 제정안을 합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며)
“
윤석열 대통령께서 균형을 잡으시고 전당대회에 깊이 관여하실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2022/12/06,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전당대회·총선 차출설'과 관련해 질문을 받자 대답하며)
“어떤 분은 문자폭탄을 경쟁을 흥미롭게 해주는 양념이라 했지만 문자폭탄이란 양념은 MSG 가득한,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고 정치 건강을 해치는 것.” (2022/02/28,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제안 철회 이후 '문자폭탄'을 받는 상황과 관련해 지지층에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며)
“의원이 질의하면 감사받는 기관에서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옳다.” (2021/10/20,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천안함이 북한의 폭침에 의한 것이냐'는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보훈처장에게 물어봐 달라’고 답변하자 이를 질타하며)
“지역화폐가 특정 정치인의 전유물도, 신성불가침의 영역도 아니다.” (2020/10/19,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를 ‘적폐’라고 언급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보고서를 비판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장관 일곱 분 개각이 됐는데 TK(대구·경북) 출신은 한 명도 없다. 정략적으로 고립화한다는 지역 여론이 있다.” (2019/03/1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 청와대 개각명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이 무기력하게 대응한다는 비난을 받으면 앞으로 법 집행에 얼마나 어려움을 겪겠느냐.” (2019/10/24,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주한 미국대사관저에 기습 침입해 농성을 벌일 때 경찰이 검문검색을 안했다고 질타하며)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많은 사고가 생기는 ‘하인리히 법칙’이 생각난다.” (2018/11/30,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 직원의 음주운전과 근무시간 중 골프 의혹은 총체적 기강해이로 보인다고 비판하며)
“과연 민주노총이 문재인 대통령 집권에 얼마나 기여했고 현 정부에 얼마나 많은 지분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언제까지 이들의 불법행위에 귀를 막아야 하는가.” (2018/11/27,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정부가 민주노총의 불법행위에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용세습은 청년들이 일할 기회를 박탈한 노조의 갑질이다.” (2018/11/20, 국회 본관에서 펼쳐진 자유한국당의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 관련 국정조사 수용 촉구 시위에서)
“무리하게 법 개정을 추진하면 마찰이 또 생길 수 있다.” (2018/10/10,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재해구호법 개정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조사관이 고양시청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양측의 원만한 소통을 주문하며)
“지금까지 찔끔찔끔 오락가락하는 청와대의 해명으로 의혹이 더 증폭되고 있다.” (2017/12/21,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UAE 방문 목적을 자세히 밝히라고 촉구하며)
“한 수석이 우리당의 기자회견 시간에 맞춰 숨바꼭질하듯 국회를 방문했다.” (2017/12/17,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병도 정무수석이 자유한국당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시점에 국회를 방문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원내지도부를 만난 점을 비판하며)
“검사의 영장 신청권을 헌법에 넣을지, 일반법에 넣을지 검토가 필요하다.” (2017/01/12,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한 개헌 사항에 관한 견해를 밝히며)
“공무원들의 개별적인 집회참여는 막을 방법도 없고 막아서도 안 되지만, 지금 여러 가지로 국정 운영과 관련한 국민의 걱정이 큰데 공무원들이 집단으로 가서 불법행위에 연루되면 국민 걱정이 더 커질 것 아니냐.” (2016/11/1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주말 촛불집회에 현직 공무원 참여를 두고 행정자치부가 '복무관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낸 것을 옹호하며)
“때로는 후배들의 잘못을 앞장서 들춰내고 추궁해야 함에 마음이 무거울때가 많지만, 1등 치안의 1등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쓴 소리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 윤재옥이 경찰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2016/10/10,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임하는 자세에 관해 밝히며)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는 것처럼 오해할 소지의 발언은 삼가라.” (2015/10/08,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정부가 현행 검인정 체제에서 교과서의 편향성을 바로잡는 것을 민주당이 국정교과서 추진으로 비판한다고 주장하며)
“사회보장체제에 대한 도덕 불감증으로 반사회적·반공익적 범죄를 저지르는 결과를 유발하고 있다.” (2015/02/27,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2013년과 2014년 정부 복지사업 실태를 조사한 결과 1300억 원이 넘는 부정수급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3/11/05, 선플운동본부로부터 아름다운 언어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에 선정해 상패를 전달받은 뒤 소감을 밝히며)
“박 시장 부임 이후 서울광장 무단점거일이 늘었는데 시민이 쉴 수 있는 여유 공간으로 방향을 잡아서 운영했으면 좋겠다.” (2013/10/2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광장 활용방안을 제안하며)
“NLL을 지키다 희생한 분들께 할 말이 없다.” (2013/06/20,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관련 새누리당 의원들 브리핑에서 대화록에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을 성토하며)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고 생각하기에 할 말은 묻어두고 가겠습니다.” (2010/09/08, 경기지방경찰청장을 끝으로 경찰에서 퇴임하며)
“수석 졸업의 영광보다는 국립 경찰대학의 제1기 졸업생이 되었다는데 더 긍지를 느낀다.” (1985/04/11, 경찰대학 졸업식에서 수석 졸업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소감을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