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현준, 효성 주식 또 매입해 지배력 강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9-27 17:4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준 효성 사장이 효성 주식을 125억 원가량 추가로 매입했다.

조현준 사장은 효성 지분율을 끌어올리면서 동생 조현상 부사장과 지분격차를 더욱 벌렸다.

  조현준, 효성 주식 또 매입해 지배력 강화  
▲ 조현준 효성 사장.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20일부터 27일까지 6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을 모두 10만52주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분매입에 투입된 금액은 모두 125억3224만 원이다.

조현준 사장 지분은 기존 13.52%에서 13.80%로 0.28%포인트 늘어났다.

조현준 사장은 8일에도 30억 원을 들여 효성 주식을 2만4천 주 사들였다. 9월에만 모두 7차례 주식을 매입한 것이다.

조현준 사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가 보유한 효성 지분은 모두 36.97%로 지배력이 더욱 강화됐다.

조현준 사장은 동생인 조현상 부사장과의 지분격차를 1.59%까지 벌렸다. 조현상 부사장은 효성 지분을 12.21% 보유한 2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CJ제일제당, 미국 자회사 '슈완스' 지분 전량 취득 보도 관련 "확정된 바 없어"
[현장] 금호타이어 대표 정일택 "폴란드 신공장 2028년 말부터 가동", SUV 전용..
검찰 블루엘리펀트 전 대표 구속 기소, 젠틀몬스터 상품 모방해 판매 혐의
다올투자증권,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 받아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파두..
신세계면세점 "BTS 복귀 앞두고 굿즈 매출 급증, 명동 찾는 글로벌 팬 증가"
[채널Who]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이 가져온 섣부른 군함 청구, 관세로 협박할 때처럼 ..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40선까지 올라, 원/달러 환율 1497.5원 하락 마감
[17일 오!정말] 국힘 유영하 "너무 센 전기 충격에 감전사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직원 작년 평균연봉 1.85억 전년 대비 60% 상승, 최태원 47.5억 수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