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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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 소식에도 뉴욕증시는 장중 상승 전환해 상승 마감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상승 마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충돌에도 장중 오름세 전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0/20231001120010_1601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지시각으로 9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상승 전환해 장을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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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97.07포인트(0.59%) 높은 3만3604.65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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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 (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7.16포인트(0.63%) 상승한 4335.66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52.90포인트(0.39%) 높은 1만3484.24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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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증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의 무력 분정에 대한 우려감 속 하락 출발했다”며 “다만 장 추반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비교적 비둘기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들의 발언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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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테인 사이의 무력충돌 소식에 주목했다. 팔레스타인의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7일 새벽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도 보복에 나서면서 무력충돌이 격화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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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전자산인 달러화와 금, 유가 등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여파에 주목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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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문제점은 최근 안정세를 걷고 있던 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부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며 “관건은 이란의 개입 여부다. 주요 원유 공급처 이란인 이스라엘 침공에 개입을 했다고 확인된다면 중동 분쟁이 확대돼 유가 또한 변동성이 커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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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가가 급등한 영향에 에너지, 지정학적 갈등이 부각된 영향에 방산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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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준 인사들이 완화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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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설에서 “기간 프리미엄으로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방기금금리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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