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상승 마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충돌에도 장중 오름세 전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0-10 09: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 소식에도 뉴욕증시는 장중 상승 전환해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시 상승 마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력충돌에도 장중 오름세 전환
▲ 현지시각으로 9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상승 전환해 장을 마쳤다.

현지시각으로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97.07포인트(0.59%) 높은 3만3604.6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 (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7.16포인트(0.63%) 상승한 4335.66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52.90포인트(0.39%) 높은 1만3484.24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미국 증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의 무력 분정에 대한 우려감 속 하락 출발했다”며 “다만 장 추반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비교적 비둘기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들의 발언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테인 사이의 무력충돌 소식에 주목했다. 팔레스타인의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7일 새벽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도 보복에 나서면서 무력충돌이 격화됐다. 

이에 안전자산인 달러화와 금, 유가 등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여파에 주목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문제점은 최근 안정세를 걷고 있던 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부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며 “관건은 이란의 개입 여부다. 주요 원유 공급처 이란인 이스라엘 침공에 개입을 했다고 확인된다면 중동 분쟁이 확대돼 유가 또한 변동성이 커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날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가가 급등한 영향에 에너지, 지정학적 갈등이 부각된 영향에 방산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연준 인사들이 완화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설에서 “기간 프리미엄으로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방기금금리를 높여야 할 필요성이 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