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최고경영자들에게 2023년에는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목표로 두라고 주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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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금융 콘퍼런스룸에서 ‘2022년 경영성과 리뷰 및 2023년 경영계획 수립 워크숍’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금융그룹 2023년 경영계획 수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위기관리 최우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11201806_2644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이 2023년에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 경영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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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손 회장이 직접 참석해 14개 자회사 최고경영자들에게 2023년 경영과 관련된 당부의 말을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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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시계 ‘제로’의 경영 환경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며 “2023년 상반기까지는 비상 경영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목표로 두는 경영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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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다만 위기상황에서도 기회를 잡는 것은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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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위기 상황에서도 증권, 보험 포트폴리오 확대 등 기회를 확실히 잡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힘든 시기인만큼 우리 금융이 시장을 안정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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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은 민영화 원년인 2022년에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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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완전 민영화 원년을 맞아 좋은 성과를 거뒀으니 2023년에도 자회사들이 본업 경쟁력 강화는 기본으로 둬야 한다”며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비금융업의 확장 기반도 마련하는 등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2023년을 만들자”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