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화재대응 적절성 점검, 금융사고 방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 금융계열사들이 최근 화재로 전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금융감독원이 샅샅이 살펴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SK 판교캠퍼스 화재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비상 대응에 심각한 문제는 없었는지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화재대응 적절성 점검, 금융사고 방지
▲ 금감원은 17일부터 카카오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화재에 지침대로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점검한다.

구체적으로 15일부터 16일까지 각 금융사의 시간대별 대응이 비상 대응계획 지침 및 시나리오에 맞게 이행됐는지 자료를 받아 확인한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 점검이나 검사 체계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전산센터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어 이번 화재로 전산상 직접 손해는 없었으나 카카오톡을 이용한 간편 이체(1일 100만 원 한도) 서비스가 일부 작동되지 않았다.

카카오페이는 화재 사고로 송금 및 결제 서비스가 중단됐으나 15일 오후 7시부터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정상화됐다. 

카카오증권은 곧바경기도 판교에 있는 주전산센터 관련 데이터 처리를 가산디지털단지의 재해복구센터로 옮겼다. 고객 계정은 클라우드서비스로 관리돼 피해가 없었다.

금감원은 이밖에 다른 모든 금융사에도 화재에 따른 전산센터 장애에 대한 비상 대응계획을 자체 점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하기로,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골드만삭스·블랙록 임원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일관되게 추진"
금융 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신작 더 나올 예정이라 경쟁 더..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상속·이농·고령 따른 임대차·휴경 처분 ..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야당이)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개인정보보호위와 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 투자·전문인력 확대 공동선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