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가 올해부터 본격화한 게임유통사업(퍼블리싱)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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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글과 애플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 게임순위지표에 따르면 넥스트플로어의 신작 모바일게임 ‘프렌즈런 for kakao'가 출시 초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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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모바일게임 유통사업 '연타석 홈런'"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5/28297_41078_2635.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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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107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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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런은 17일 출시된 뒤 8일 만에 양대 앱마켓 인기순위 1위로 올라섰다. 최근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가운데 양대마켓에서 이런 성과를 낸 것은 프렌즈런이 유일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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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런은 사전예약 단계에서 111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 가운데 사전예약 고객 신기록을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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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런은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게임 전면에 등장한다. 고객의 눈에 띄기 쉽다는 것이 게임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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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라는 장르를 내세운 점도 성공비결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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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할수행게임(RPG)장르가 모바일게임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달리기장르 게임은 거의 없다. 프렌즈런은 이런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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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2월에 내놓은 크리스탈하츠에 이어 프렌즈런까지 2종의 게임을 연속해 흥행시키면서 업계의 시선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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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리스탈하츠와 프렌즈런이 올해부터 본격화한 게임유통(퍼블리싱) 작품이라는 점에서 향후 넥스트플로어의 퍼블리싱사업에 날개가 달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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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를 통해 게임을 유통하려는 개발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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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최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부터 100억 원대의 투자를 유치했다. 향후 사업확대에 대한 외부의 기대도 커질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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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모바일게임 유통사업 '연타석 홈런'"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5/28297_41079_2822.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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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107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넥스트플로어의 신작 모바일게임 '프렌즈런 for kaka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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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대표는 최근 일본에 법인을 세우는 등 넥스트플로어의 글로벌진출 확대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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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콘솔게임기(소니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도 제작하는 등 사업영역을 모바일게임 개발과 유통에서 다른 분야로 확대할 뜻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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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1983년생으로 2002년 웹젠의 자회사인 Ymir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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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펜타비전 등 여러 스타트업(신생기업)에서 개발자 경험을 쌓은 뒤 2011년 6월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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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사업초반 자체개발한 모바일게임 '드래곤플라이트'를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으로 출시해 성공을 거둬 '카카오키드' 게임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