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문재인 국정 지지율 44%, 윤석열 국정 긍정기대는 55%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3-25 15: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국정 지지율 4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정 긍정기대는 55%
▲ 설명
[비즈니스포스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를 유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비율은 55%로 과거 대통령 당선인들과 비교하면 낮은 편으로 파악됐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1%로 집계됐다. 그 외 5%는 의견을 유보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평가는 지난주(3월18일 발표)보다 2%포인트 상승했으며 부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더 높았다. 30대에서 긍정평가 48%, 부정평가 46%로 집계됐다. 40대는 긍정평가가 55%, 부정평가 41%로 50대 긍정평가는 53%, 부정평가는 4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73%, 부정평가가 17%로 가장 차이가 컸다. 서울에서 부정평가가 58%로 긍정평가(39%)보다 높았다.

긍정평가 응답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국제 관계(13%), 코로나19 대처(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전반적으로 잘한다·북한관계(각각 6%), 안정감·나라가 조용함(5%), 서민 위한 노력(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새 정부·당선인에 비협조(19%)가 가장 많았고 부동산정책(16%), 코로나19 대처 미흡(9%), 북한관계,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각각 6%), 경제·민생 문제 해결부족(5%), 소통 미흡(4%) 등이 뒤를 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5%가 ‘잘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0%는 ‘잘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외 5%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윤 당선인의 향후 국정 운영 기대치는 과거보다 낮은 편"이라며 "전임 대통령들의 당선 2주 이내 시점 직무 수행 긍정 전망은 80% 내외였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청와대 집무실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3%,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6%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찬성하는 응답은 39%, 사면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50%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무선 90%, 유선 10% 임의 전화 걸기(RDD)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무산에 투자자 금전 보상 검토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80..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 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 '서비스산업발전법' 입법..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