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3분기 순이익 줄어, 누적 순이익은 증가세 유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0-28 19:0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증권이 3분기 영업수익(매출)을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감소했다.

현대차증권은 2021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544억2100만 원, 영업이익 404억6500만 원, 순이익 300억1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3분기 순이익 줄어, 누적 순이익은 증가세 유지
▲ 현대차증권 로고.

지난해 3분와 비교해 매출은 23.6%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 26% 줄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544억 원으로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낸 데 따른 기저효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거래대금 감소, 기준금리 인상 등 악조건을 고려하면 선방했다고 현대차증권은 평가했다.  

현대차증권은 "3분기 증권업황 부진 속에서도 주력사업인 투자금융(IB)부문의 선전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3개 분기 연속 영업익 400억 원 이상을 보이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며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영업이익 15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결기준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400억 원, 순이익은 10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9% 이상 증가했다. 

현대차증권의 IB부문은 3분기에 송도H 로지스 물류센터 투자와 청주 고속터미널 개발사업 등에 참여했고 3분기 연속 순영업수익 370억 원 이상을 냈다.

현대차증권은 "시장 트렌드에 맞춰 물류센터, 정비사업과 같은 양질의 대체투자 확대에 선제적으로 집중해온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속도"
게임이용자협회 'BJ 프로모션' 관행 규탄, "매출 순위 조작 중단 막기 위해 관련법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