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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배터리사업부 분리방안 검토한 적 없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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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배터리사업부 분할을 검토한다는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삼성SDI는 16일 풍문 또는 보도에 관한 해명공시를 내고 “한 언론매체가 보도한 배터리사업 분리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삼성SDI “배터리사업부 분리방안 검토한 적 없다”
▲ 삼성SDI 로고.

전날 국내 언론매체 디일렉은 “삼성SDI가 배터리사업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배터리사업을 담당하는 에너지솔루션 부문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삼성SDI의 핵심 경영진이 모인 자리에서 배터리사업분리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고 전했다. 

삼성SDI는 보도가 나온 15일 곧바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뒤 16일 재차 해명공시를 통해 배터리사업부 분할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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