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4거래일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더 줄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9-16 08:5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05%(2.15달러) 오른 배럴당 72.61달러에 장을 마쳤다. 7월30일 뒤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유가 4거래일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더 줄어
▲ 15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05% 올랐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0일 뒤로 4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2.53%(1.86달러) 오른 7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주간 원유재고가 감소했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642만 배럴 감소해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186만 배럴, 169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만의 원유 생산이 더디게 회복되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만은 미국 전체 원유 생산량의 20%가량을 책임지는데 현재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로 생산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중동 정세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원짜리 'A..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중동 갈등에 'LNG선 강자' 조선주 부각,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3월 ..
비트코인 1억541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수요 회복에 ETF에 자금 유입
미국 증시에 '코스피 급락 사례' 재현 가능성, "소수 종목 비중 크다는 공통점"
한화솔루션 주가 다시 불뿜나, '스페이스X 상장'에 미국 관세 반사수혜 기대감까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