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4거래일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더 줄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05%(2.15달러) 오른 배럴당 72.61달러에 장을 마쳤다. 7월30일 뒤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유가 4거래일째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더 줄어
▲ 15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05% 올랐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10일 뒤로 4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2.53%(1.86달러) 오른 7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주간 원유재고가 감소했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642만 배럴 감소해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186만 배럴, 169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만의 원유 생산이 더디게 회복되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만은 미국 전체 원유 생산량의 20%가량을 책임지는데 현재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로 생산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금융위원장 이억원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5천억 보증부대출 공급"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김문석 "금융환경 변화 선도"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한화금융 계열사 4곳 퇴직연금 경쟁력 높인다, 한화생명 대표 이경근 "미래사업 준비 점검"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이익 71억으로 5.7% 늘어, 손손익은 적자전환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