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백신 접종 확대로 백화점 면세점 좋아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신세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힘입어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4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7일 신세계 주가는 2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며 백화점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공항면세점 수요 회복에 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백화점발 집단 코로나19 감염 영향에도 견조한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9월 이후 매출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해 3분기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8월27일 대전에 개점한 백화점은 초기 집객효과에 힘입어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면세점 매출도 7월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하루 매출 100억 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8~9월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국내 주요 경제활동인구가 연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공항면세점에서의 수요가 강하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815억 원, 영업이익 4955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459.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SK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문제해..
신세계그룹 30일부터 '쓱데이' 할인 행사, 이마트 포함 18개 계열사 참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뱃갑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