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백신 접종 확대로 백화점 면세점 좋아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9-08 07:5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신세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상승에 힘입어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4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7일 신세계 주가는 2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상승하며 백화점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공항면세점 수요 회복에 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백화점발 집단 코로나19 감염 영향에도 견조한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9월 이후 매출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해 3분기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8월27일 대전에 개점한 백화점은 초기 집객효과에 힘입어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면세점 매출도 7월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하루 매출 100억 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8~9월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국내 주요 경제활동인구가 연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공항면세점에서의 수요가 강하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815억 원, 영업이익 4955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459.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성과보상 주식' 시장가치 2682억 육박, 2030년부터 수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