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호중 "윤희숙 사직안 처리 반대 안 해, 의원들 양식에 맡길 사안"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이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직안 처리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 의원 사퇴를 두고 “저희가 처리 자체를 반대할 사안이 아니다”며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처리한다면 거기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여야 협상 과정에서 밝혔다”고 말했다.
 
윤호중 "윤희숙 사직안 처리 반대 안 해, 의원들 양식에 맡길 사안"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월3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론 투표를 놓고는 개별 의원의 자유투표에 맡기겠다고 선을 그었다.

윤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양식에 맡길 일이다"며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반성하고 사죄하는 태도를 보이기보다 정쟁을 일으키고 본인을 피해자로 둔갑시킨 데 관한 의원들의 판단이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친의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을 받던 윤희숙 의원이 자진사퇴라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짐에 따라 그 파장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여야는 윤희숙 의원의 사임안을 국민의힘의 요구로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에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MMORPG 경쟁 더 심해진다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관행적 임대차·휴경 처분 대상 아냐"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개인정보위·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 투자·전문인력 확대 공동선언
추석 전 'AI 냉장고 먹통 사태'에 소비자 불만 여전, 삼성전자 "대부분 수리 완료,..
'현대차 자율주행 협력사' 중국 모멘타 스텔란티스와 협업, 지프와 푸조에 기술 적용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 이억원 "한국 자본시장 가능성 전 세계에 보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