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이츠, 전월 200건 이상 배달기사에게 건당 배달비 6천 원 보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이츠가 8월 200건 이상을 배달한 기사에게 9월 최소 6천 원의 건당 배달비를 보장한다.

쿠팡이츠는 8월 배달실적을 기준으로 9월1일부터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쿠팡이츠, 전월 200건 이상 배달기사에게 건당 배달비 6천 원 보장
▲ 쿠팡이츠 로고.

쿠팡이츠는 전월 배달실적에 따라 배달기사를 5개 등급으로 나누고 최소 보장금액을 다르게 적용한다.

전월 배달건수가 300~399건인 배달기사는 레벨1, 400~499건은 레벨 2, 500~599건은 레벨3, 600~699건은 레벨4, 700건 이상은 레벨5 등급을 받는다.

레벨1이 되면 건당 자동차는 5700원, 오토바이는 6천원의 배달비를 보장한다.

레벨2를 달성하면 자동차는 5800원, 오토바이는 6100원이 보장되고 레벨3은 자동차 5900원, 오토바이 6200원으로 최소 배달비가 오른다.

레벨4는 자동차 6천 원, 오토바이 6300원의 최소 배달비를 주며 레벨5는 자동차 6200원, 오토바이 6500원의 최소 배달비가 보장된다.

다만 배달 수락률과 완료율을 곱해서 산정하는 달성률이 70%를 넘어야 한다.

쿠팡이츠가 이처럼 파격적 조건을 내세운 것은 배달기사를 안정적으로 확보를 위해서다. 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달기사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쿠팡이츠가 입점업체로부터 받는 배달비는 5천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에 면세사업서 ..
[CINE 레시피] '놉' '고무인간의 최후'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사악한 외계인이..
중국 화웨이 모바일 AP 애플과 기술 격차 3년으로 좁혀, "패키징으로 미국 제재 극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