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달부터 유럽연합(EU)과 솅겐 협약국을 대상으로 입국제한을 해제한다.<br />
<br />
이 조치에 따라 한국과 EU, 솅겐 협약국 여권 보유자는 서로 3개월 동안 무비자입국이 가능해진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정부 유럽연합 입국제한 9월부터 해제, 3개월 상호 무비자입국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05175657_459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검역지원단의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정부가 다음달 1일 0시부터 EU와 솅겐 협약국에 대한 비자면제협정과 무비자입국 잠정 정지조처를 해제한다고 2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br />
<br />
정부는 지난해 4월13일부터 코로나19의 국내 유입과 확산 등을 막기 위해 EU와 솅겐 협약국의 비자면제협정과 무비자 입국을 잠정 정지했었다.<br />
<br />
이에 따라 한국 여권 보유자는 9월1일부터 EU 국가와 비EU 솅겐 협약 국가 모두에서 90일 이하 무비자국이 가능해진다.<br />
<br />
앞서 프랑스는 지난해 7월3일부터, 독일은 올해 1월1일부터 한국을 대상으로 한 입국제한조처를 해제하고 90일 이내 무비자입국을 허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