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두나무,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사업자 신고서를 금융당국에 제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8-20 21:4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당국에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두나무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신청했다고 20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두나무,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사업자 신고서를 금융당국에 제출
▲ 두나무 로고.

특정금융거래정보금법에 따르면 원화 입출금을 지원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9월24일까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실명 확인 입출금 계정(실명 계좌) 등 요건을 갖춰 금융정보분석원의 신고해야 한다.

업비트는 케이뱅크의 심사를 마쳐 실명계좌가 유지됐다.

신고서가 접수되면 금융감독원이 본격적으로 심사에 착수한다. 법령상 신고서 행정 처리기한은 90일이지만 금융당국은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 이외에 빗썸과 코인원은 NH농협은행과, 코빗은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있다.

현재 실명계좌 제휴 심사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