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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코오롱이앤씨, 세진플러스와 섬유폐기물 활용한 건축자재 개발 추진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2115453_13785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박장배 세진플러스 전무, 박준영 세진플러스 대표이사,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조현철 코오롱이앤씨 대표이사, 강창희 코오롱이앤씨 상무가 12일 인천 연수구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친환경 섬유패널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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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앤씨가 섬유폐기물을 활용한 건축자재 개발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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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앤씨는 사회적기업 세진플러스와 함께 폐의류·폐원단 등 섬유폐기물을 가공한 섬유패널을 건축자재로 활용하고 섬유패널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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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사업역량과 기술을 접목해 섬유패널의 성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업사이클링 신소재 개발과 소재의 용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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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널은 섬유폐기물을 부직포 형태로 가공해 접착제나 화학제품의 첨가없이 열접착방식으로 만드는 고밀도패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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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가공 목재보다 강도와 내구성, 난연성 및 흡음성이 뛰어나 벽이나 바닥, 천장 등 건축물 내장재를 비롯해 지붕, 외벽 등의 외장재, 붙박이장 가구 등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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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앤씨는 2020년 7월 세워진 코오롱글로벌의 모듈러건축 관련 자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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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플러스는 2010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의류 및 업사이클링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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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플러스가 만든 섬유패널 ‘플러스넬’은 헌 옷과 현수막 등 버려지는 폐섬유를 분해해 압축, 냉각, 가열하는 방식으로 만든 건축자재로 충격과 수분 온도 등 외부환경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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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넬은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 천장과 현대자동차 본사 및 전시장 등에 적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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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앤씨 관계자는 “건축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모듈러건축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공법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섬유패널 같은 업사이클링 건축자재를 활용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추가로 개발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