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도로공사,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운동 지원 맞손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04 17: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운동 실천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도로공사,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운동 지원 맞손
▲ 강문성 BNK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왼쪽)과 서경석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운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날 협약에 따라 8월31일까지 ‘함께 웃어요, 이지 스마일 그린’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부산·경남 고속도로 휴게소(양산, 통도사, 김해금관가야, 장유)에서 부산은행 개인카드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휴게소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산화탄소 저감배출에 도움이 되는 옥수수 빨대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2018년 9월 이후 친환경 그린뱅크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종이 없는 업무시스템 구축 등 친환경기업을 위한 그린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에는 특수 제작된 플라스틱 컵 수거함으로 업사이클링 작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재생물품을 나눠주는 ‘리플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기능을 더하는 것을 말한다. 

강문성 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가 활력을 되찾고 친환경 실천이 생활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생활 속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 정부 유엔 기후행사 열면서 가스발전 확대, 시민사회 "에너지 정책 모순" 비판
비트코인 1억1230만 원대 상승,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안 하반기 통과 가능성
KT&G '아이코스' 독주 막은 힘은 '확장성', 방경만 올해 '릴' 성장판 더 열까
IBK투자 "하이브 2분기 실적 크게 개선될 것, 방탄소년단 월드투어가 견인"
SK텔레콤 '앤트로픽·5G SA' 기대감에 주가 화답, '실적회복'으로 십만텔레콤 안착하나
글로벌 석유메이저 이란전쟁에 천문학적 이익, 화석연료 횡재세 도입 힘실린다
미국 중국의 해군 역량 대응에 한국과 협력 중요성 부각, "조선업 역량 우수"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가' 634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72.4원 출발
대신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1분기 해외패션·화장품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상상인증권 "제이브이엠 1분기 실적 기대 이상일 듯, 국내외 영업 정상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