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사장 김종갑 165억 재산신고,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25 14: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정부 고위공직자 1885명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 사장은 165억3122만 원을 보유했다. 지난해 신고액보다 28억 원이 늘었다.
 
한국전력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165억 재산신고,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아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 사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26억3800만 원)와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10억3900만 원) 등 아파트 2채, 파주 일대 땅(14억 원 상당), 예금 63억 원, 증권 55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마이너스(-) 2억769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마이너스 2084만 원에서 추가로 재산이 2억5609만 원 줄었다.

황 사장은 채무 18억97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예금이 기존 6억8708만 원에서 4억1481만 원으로 줄면서 재산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공공기관 사장의 재산보유액을 살펴보면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3억7186만 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31억9018만 원,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21억5952만 원,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25억3957만 원,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25억8829만 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13억7958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7억7591만 원,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3억509만 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38억2617만 원을 보유했다.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은 13억3191만 원,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31억5896만 원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