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맨왼쪽)이 2021년 6월18일 체코 산업부 청사에서 체코 현지기업 시그마와 업무협약을 맺고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 카렐 하블리첵 체코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 요세프 페를리크 시그마그룹 이사회 의장(맨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
“국내외에서 축적한 우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체코가 요구하는 안보요건을 충족하겠다. 체코가 중요시하는 현지화, 안전성, 경제성, 공사기간 준수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임을 지속적으로 보여줘 체코 신규원전 사업을 반드시 수주하겠다.” (2021/06/22, 체코 신규원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안보평가 절차에 참여해)
“국내 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경험과 다양한 융복합사업모델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시 지역 맞춤형사업을 신속히 조성하겠다.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 (2021/05/28, 파주시와 함께 수소 융복합사업을 추진하면서)
“국가별 발전사들의 수요 파악과 맞추명 수출전략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기술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 (2021/04/20, 슬로베니아 원전 기자재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수소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그린산단사업의 성공적 사업모델 발굴과 실증을 통해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에서 한수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2021/04/12, SK건설과 수소와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하면서)
“이번 국제공동연구는 한수원이 개발한 APR1000 원전의 우수한 안전성을 국제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양한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검증된 APR1000의 우수한 안전성을 기반으로 체코 신규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1/04/07, 원전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면서)
“삼랑진양수발전소의 성공적 현대화사업을 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수력 및 양수발전소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해외수력사업을 적극 전개해 세계적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2021/04/06, 삼랑진양수발전소 현대화사업 준공식에서)
“한수원은 지난 20년 동안 힘든 일을 극복해오면서 저력을 얻었다. 천년의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며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가자.” (2021/04/01, 한국수력원자력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40여 년 동안 국내 원전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한수원과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가 상호발전하는 동반자관계로 나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2021/03/22,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와 한국형 신형경수로 APR1400의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맺으면서)
“엘다바 원전사업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국내 원전 기자재 기업들과 이집트 사업에 함께 진출하고 원전 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1/03/17, 이집트 공기업 페트로젯과 협력합의서를 맺으면서)
“그린수소 전주기 기술 실증과 수소·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휴양단지 개발 등을 통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및 그린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삼척시가 친환경 수소경제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2021/02/17,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그동안 유연성을 갖춘 태양광모듈 기술은 일본과 유럽 등 태양광모듈 선도국가에서만 상용화가 이뤄졌는데 이번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체 모듈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태양광발전을 적용할 수 있는 입지를 다변화해 새로운 태양광발전시장 개척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 (2021/01/25, 박막 태양광모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포항연료전지발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고 경북 동해안이 세계적 수소연료전지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21/01/20, 포항연료전지발전 자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새만금 산업용지에 국내 최대 그린수소 생산·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라북도가 수소경제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 한수원은 수소 전주기 사업역량을 확보해 수소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 (2021/01/19,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원자력과 수력, 양수, 신재생에너지 전체를 아우르는 에너지종합기업이자 세계 유수의 기업과 경쟁에서 승리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시대는 친환경, 저탄소, 분산형 전원을 바탕으로 하는 에너지 공존의 시대다.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상황에 부응하면서 노와 사가 힘을 모아 변화의 물결에 당당하게 올라타 세계적 에너지시장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 (2021/01/04, 신년사에서)
“생활 사회간접자본 연료전지발전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소외지역에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생활 편익을 높여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을 말한다. 춘천을 시작으로 생활 사회간접자본 발전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깨끗한 에너지 공급과 지역민의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 (2020/11/13, 춘천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개발 양해각서를 맺으면서)
“법리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면 당연히 지겠다. 제가 책임져야 한다면 반드시 진다고 말씀드렸다. 정부 정책에 협조하되 규제 환경, 사회적 수용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불확실성을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 중단을 결정했고 이사회에서 그렇게 설명했다.” (2020/10/15,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이 감사원 감사 결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가 타당하지 않다고 결론나면 사장도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에 답변하면서)
“칠레 태양광발전사업은 국산 기자재를 제작, 수출하는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수원형 그린뉴딜정책 추진의 선도사례가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2020/09/25, 칠레 태양광발전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맺으면서)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육성에 이정표가 되는 날이다. 부산과 울산, 경북 경주에 설립 예정인 원전해체연구소와 중수로해체기술원을 적기에 건설해 원전해체 분야 기술자립을 주도할 수 있는 산업 육성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0/09/22, 원전해체연구소 창립이사회에서)
“미국 육상풍력발전 지분 인수사업은 한수원과 국내 금융기관이 시너지를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출에 성공한 의미있는 사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는 기반을 강화했고 공동개발 협약을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겠다.” (2020/09/01, 미국 육상 풍력발전단지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래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왔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맥스터를 건설하고 운영하겠다.” (2020/08/21, 경주시와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보관시설(맥스터) 건설을 위해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뒤)
“주력사업인 원자력발전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그린뉴딜 정부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 (2020/08/19,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환경, 에너지, 수소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3개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그린뉴딜정책 실현 및 미래 성장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7/23,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수소산업협회와 ‘그린뉴딜 정책 실현을 위한 융복합 신사업 개발 및 추진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발전용 댐이라는 신규 수원이 확보되어 한강수계 댐 관리체계가 개선되고 신규로 발생할 용수 수요에 대처하여 가뭄과 홍수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정부의 통합 물 관리 정책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0/06/11,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선포식에서)
“연료전지 발전은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미래지향적 에너지원으로 수소경제시대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설비운영 경험과 신규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2020/06/08, 경상북도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 관련 기업들은 탁월한 건설, 운영, 수출 역량을 갖췄고 조만간 해체 역량까지 갖추게 된다. 이 펀드가 원전 기자재 수출과 해체 산업 진입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2020/05/28, 에너지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하면서)
“이번 수주는 제품홍보부터 계약체결까지 수출의 모든 과정을 중소기업과 협력해 이뤄냈기 때문에 중소기업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다.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기술 개발,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 (2020/04/21, 슬로베니아 원전에 기자재를 공급하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내실 있는 ‘디지털 한수원'을 구현하겠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주도하는 발전사로 성장하겠다.” (2020/03/12, 중장기 디지털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은 협력기업 등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원에 힘쓰겠다. 중소기업들이 이번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성과를 낸 것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원전 생태계 유지에도 기여해 달라.” (2020/02/03, 2019년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완료보고회에서)
“미국, 동유럽, 동아시아 등 추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많은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20/01/27, 루마니아 원전 기자재 공급사업자로 선정된 후)
“원전 사업을 흔들림 없는 반석 위에 올려놓고 이를 바탕으로 수력, 신재생 사업, 해외 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세계 최고의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발돋움하자. 한수원뿐만 아니라 협력기업들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원전산업계를 아우르며 나아가자.” (2020/01/02, 신년사에서)
“새해에 원전 수출을 달성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가장 중요한 책무인 원전 안전 운영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수원으로 거듭나고 다양한 신재생 사업을 추진해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확립하겠다.” (2019/12/30, 연합뉴스에 실린 새해 메시지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원전을 해체를 위해 세계 각 나라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 상황에 맞게 기술을 접목하는 일이 중요하다. 관계기관 및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기술 및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0/12/12, 2019 원전 해체 비즈니스포럼에서)
“국산 풍력발전기 제작의 선두주자인 두산중공업이 풍력사업 공동개발을 함께 해 매우 기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30년까지 1.7GW가량의 풍력설비를 보유하기 위해 풍력사업을 더 확대할 것이다.” (2019/12/04, 두산중공업과 풍력발전단지 공동개발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원전 건설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고리 5호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겠다. 한국 원전이 해외로 더 힘차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2019/11/28, 신고리원전 5호기 원자로 설치 기념식에서)
“연료전지는 소음과 매연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안정적 전력 공급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한수원은 친환경 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고 수소경제 사회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2019/10/25, 고덕연료전지 주주협약 및 암사연료전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2024년까지는 원전 개수가 늘어나고 원전이 줄어드는 것은 2025년부터다. 석탄발전을 줄이고 원전과 신재생에너지가 함께 가는 포트폴리오가 바람직하다.” (2019/10/14,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발전소 부품 및 장비의 국산화 비중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산화 노력을 통해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도 높이고 민간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 (2019/09/06, 부품장비 국산화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면서)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중요하며 갑질 근절을 통해 상호 존중의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원전 협력기업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 (2019/08/13, 산업재해 제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에서)
“나 자신을 말한 건 부덕의 소치이니 다 받아들이겠지만 원자력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취임 후 원자력산업 생태계 유지와 발전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해 왔다.” (2019/07/16, 국회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수력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 협력을 강화해 한국 수력설비의 국산화를 이루고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 (2019/06/27,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에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은 한수원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 중요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역상권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 (2019/06/12, 발전소 인접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원자력 분야가 혁신을 거듭해야 한다. 기술과 프로세스 혁신, 신사업분야로 사업다각화, 이해관계자와 적극적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 (2019/06/10, 제1회 글로벌 원자력 미래혁신포럼 개회사에서)
“체코와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원전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40여 년 동안 원전건설 경험과 운영 역량을 쌓아 온 만큼 긴밀하게 구축된 팀코리아 공급망을 결집해 신규 원전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9/05/30, 카자흐스탄 원전 2기 수주전 참여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원자력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다. 무엇보다 한수원을 믿어주신 지역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한수원의 모든 직원은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반성하면서 자신의 위치에서 기본과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하자.” (2019/05/27, 한빛1호기 관련 긴급토론회에서)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투자 사업을 진행하겠다. 매년 향후 10년간 설비투자 계획을 공개함으로써 원전 관련 기업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02, 원전 안전성 강화 및 유지·보수 로드맵을 발표하며)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고리 4호기의 시운전 시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철저한 시운전 시험을 통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9/02/07, 신고리4호기 최초 연료장전 행사에서)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창원으로 내려와 두산중공업 협력업체 대표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모든 제조업종이 다 어렵지만 원자력업종은 정부정책의 영향이 제일 크기 때문에 더 큰 책임감을 지니고 대안을 마련하겠다.” (2019/01/15, 원자력 기자재 공급 협력사와 간담회를 마친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
“원전 유지·보수, 원전 해체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원자력업계가 어렵지만 한수원이 맨 앞장서 원자력업계 맏형으로서 이끌겠다.” (2019/01/11,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금선탈각(金蟬脫殼)이라는 말이 있다. 애벌레가 황금빛 날개의 매미가 되기 위해서는 껍질을 벗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벗어버려야 하는 껍질은 안일함, 책임지지 않으려는 자세,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거부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은 우리 조직 안에 더는 용인될 수 없다. 우리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해 당당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더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 (2019/01/02, 2019년 신년사)
“세계적인 원전회사 중 사명에 ‘원자력’을 쓰는 곳은 하나도 없다. 지역주민 반발 등을 고려해 일부러 뺀 것이다. 설탕을 파는 게 본업이었던 제일제당이 사명을 CJ로 바꿨다고 해서 설탕을 그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2018/08/10,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사명 변경과 관련해)
“정부에 합법적이고 정당한 손실을 놓고 보상을 요구하기로 했다. 정부와 정책적 협의를 통해 신규 원전 4기의 건설 취소를 결정했다.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합법적이고 정당한 손실에 대해서는 법규에 따라 보상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공문으로 받았다.” (2018/06/15, 경영현안설명회에서 원전 백지화 관련해 정부에 보상을 청구하겠다며)
“글로벌 원자력 기업 중에 원전만 하는 회사는 없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프랑스 EDF나 엑셀론은 원자력과 신재생 등을 적절히 조합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해 미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한수원도 우리나라 유일한 원자력회사로서 미래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호령하는 대표적 에너지기업으로의 비약적 도약(Quantum leap)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2018/05/08, 스타트업4 집중인터뷰)
“계획예방정비, 고장정비, 건설 당시 문제점 등으로 11기의 원전이 멈춰서 있다. 원전가동 정상화를 위해 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정부가 도와줬으면 한다. 그동안 원로들이 원자력계 발전에 이바지했지만 새로운 세대와 젊은 학자들에게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새로운 트렌드가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경주기업인 한수원이 경주와 상생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주시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복지증진에도 힘쓰겠다. 지역 주민과 만나는 자리도 자주 마련하겠다.” (2018/04/13, 경주상의와 경주중앙시장 등을 방문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인 만큼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활발한 현장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나가겠다.” (2018/04/10, 한울원자력본부 현장간담회)
“에너지 전환 정책은 우리가 감내하기 어려운 속도와 수준으로 원전을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60년 이상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갖고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전환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 새로운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있다.” (2018/04/05,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취임사)
“우리 경제는 국민의 저력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으로 산업화의 기적인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지만, 그 이후의 대기업 주도 경제발전은 양극화와 갑질 등 많은 문제점을 유발하고 있다. 대기업의 낙수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자생적안 성장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 (2017/07/20, 2017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공학교육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 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자기 전공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인재는 튼튼한 전공지식 위에 융합지식을 쌓고 그 위에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더해가는 사람이다.” (2017/03/15, 동아일보 칼럼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공대 교육’)
“국내 중견기업의 75.3%가 내수 및 수출 초기 단계이고 R&D 투자는 매출의 1% 수준으로 외국에 비해 크게 낮다. 대부분 중견기업들이 대기업의 1차 협력사들이라 독자적 R&D 비중이 낮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도 떨어진다. 이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한 단계 발돋음 하기 위해서 고객 확보, 상품 개발, 수출선 확보 등 독립적으로 영역을 넓혀 가야 한다.” (2016/10/27, 조선비즈 인터뷰)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돼야 한다. 기술에 인문과 예술을 끌어들이는 것도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기 위한 방법이자 소비자의 니즈를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영감을 끌어내기 위한 도구다.” (2015/07/25, 아츠앤컬처 인터뷰)
“월드클래스300이라는 사업명은 필자가 정부에 몸담고 있을 때 직접 기획하고 작명해 만들어냈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월드클래스300 선정 기업들이 외형적 성장 외에도 질적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도 정부와 KIAT는 '월드클래스300'이 '좋은 회사'(good company)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는 그 날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5/05/15, 머니투데이 칼럼)
“전문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원더풀(Wonderful) KIAT`로 나아가자. 조직이 어제에 머물러 있지 않으려면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사고가 필요하다. 고객이 `KIAT는 뭔가 다르다, 선도하는 기관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14/01/02,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14년 시무식)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창의적 지식이 산업과 접목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시 보기와 새로 보기라는 두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산업 전반에 융합적 마인드가 확산돼야 옛것과 새것의 만남이 이뤄진다.” (2013/10/20, 서울경제신문 인터뷰)
“산업기술진흥원이 스스로 전문성을 확실히 갖추고 그리고 R&D 전문기관으로서 국민과 고객들한테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는게 급선무다, 고용창출과 전문기관으로서의 확실한 각인을 하는 것이 기관장으로 있으면서 반드시 이뤄야할 목표라고 생각한다.” (2013/10/13, BBS 뉴스와 사람들 인터뷰)
“유통산업발전협의회는 자율적으로 논의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것이 안 지켜질 경우 사후에도 입법조치할 방법은 많다. 규제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2012/11/15, 유통산업발전협의회 출범 브리핑)
“우리나라가 최근 정보통신, 조선,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첨단기술 보유가 증가함에 따라 경쟁 국가들의 기술탈취 표적이 됐다.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국내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국가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앞으로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산업기술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보안진단과 교육, 산업기술보호 설비구축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 (2012/10/26, 제2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축사)
“동반성장은 한 때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 꾸준히 추진해야할 시대적 과제다. 하반기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동반성장은 기업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 앞으로 정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에 주력하고, 동반성장의 범위를 제조업에서 금융·의료·교육으로 확대도 검토하겠다.” (2012/08/30,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토론회)
“셰일 가스는 분명히 세계 에너지와 산업지도를 총체적으로 판을 엎을 정도의 사건이다. 미국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하게 되면 한국에서 현재 LNG의 30%가격이 될 것이다. 미국발 산업 변혁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개발하거나 하는 것으로 앞장 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셰일가스 개발 동향과 관련해서는 한 달에 한번 정도 정부 최고위층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12/07/19, 제37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삼성전자의 장애인 특허권 무상실시 허여는 장애인 보조기구를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확대함으써 중소·중견기업 및 대기업간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삼성 사례가 기초가 돼 타 대기업 또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특허 기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2012/05/30,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의 장애인 관련 특허권 무상실시권 허여(許與) 행사에 참석해)
“2030년에는 미국, 프랑스와 함께 세계 3대 원자력 강국을 실현하겠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세계원전 시장에서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개발을 강화하는 것만이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지름길이다.” (2011/11/23,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 개최한 2011 원전기술개발종합발표회 및 원전기술국가로드맵(Nu-Tech-2030) 설명회)
“알뜰주유소가 설치되면 인근 지역의 주유소가 고통스럽겠지만, 원가절감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가격 인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1/11/03, 알뜰주유소를 도입하며)
“장관님 존경한다고요. 원유 할당관세 한번 챙겨봐 주세요.” (2011/07/04,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페이스북에 단 댓글)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지나치게 낮은 에너지 가격은 석유나 가스 대신 효율이 낮은 2차 에너지인 전기 사용량을 늘어나게 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다소비 산업의 비중이 증가하는 부작용도 낳는다. 또한 언제 닥칠지 모를 에너지 위기에 대한 국가적 대응력을 약화시킨다. 머지않아 도래할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는 가정에서든 기업에서든 현재와 같은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2011/06/29, 동아일보 기고)
“계속해서 공장 가동이 안 된다면 쌍용차 협력업체도 그렇고 일반적 전문가들의 관측은 파산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도 거기에 따른 준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009/07/20,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