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지난해 자동차 내수 판매 184만대로 사상 최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1-10 18:3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자동차 내수 판매량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지난해 자동차 내수 판매량이 183만3천 대로 2014년보다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치 기록이다.

  지난해 자동차 내수 판매 184만대로 사상 최고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 자동차 내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국산차는 156만 대, 수입차는 28만 대 팔렸다. 2014년보다 국산차는 7.7%, 수입차는 27.9% 늘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출시, 레저용차량 수요 증가가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일평균 내수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늘었다.

국내 자동차 생산은 내수 판매에 힘이어 455만6천 대를 기록해 2014년보다 0.7% 늘었다.

지난해 수출은 297만6천 대로 2014년보다 2.8% 감소했다. 주요시장인 북미, 유럽연합(EU), 태평양 지역에 대한 수출은 늘어났지만 동유럽과 중남미는 경기침체에 따라 수출이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