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제 개발 플랫폼 이전계약, 최대 1조 규모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랩셀이 최대 1조 원 규모의 플랫폼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랩셀은 자회사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와 최대 9억8175만 달러(1조954억 원) 규모에 고형암을 타겟으로 하는 CAR-NK 세포치료제 3종을 공동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이사 사장.
▲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이사 사장.

GC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 2종을 우선 개발한 뒤 개발 경과에 따라 1종을 추가 개발할 수 있는 선택권을 글로벌제약사 MSD에 부여했다.

이는 전날 미국 현지 자회사인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가 MSD와 최대 18억6600만 달러(2조825억 원) 규모의 CAR-NK 세포치료제 3종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어떤 암종에 관하여 개발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는 GC(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랩셀이 2019년 3월 미국에 설립한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개발 자회사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특정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것과는 달리 원천 플랙폼기술의 이전으로 볼 수 있다”며 “글로벌제약사가 GC녹십자랩셀의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플랫폼기술을 몇 개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활용하는 데 수 조원을 투자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