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대선주자 지지율 급등, 이낙연 이재명과 맞대결에서 다 앞서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1-19 18:0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선주자 지지율 급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과 맞대결에서 다 앞서
▲ 1월 3주차 아시아경제 정례 여론조사. <윈지코리아컨설팅>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가운데 누구와 맞붙더라도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19일 발표한 '1월 3주차 아시아경제 정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이 대표 또는 이 지사보다 윤 총장을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각각 우세했다. 

윤 총장은 이 대표와 양자대결에서 46.8%의 지지율을 보이며 이 대표(39.0%)를 7.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11월 3주차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결과보다 윤 총장은 4.3%포인트 올랐고 이 대표는 3.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전 0.2%포인트였던 두 후보 사이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8%포인트로 벌어졌다.

윤 총장은 이 지사와 양자대결에서도 11월 조사결과보다 3.2%포인트 상승한 45.1%의 지지율을 보이며 이 지사(42.1%) 또한 앞설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두 달 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윤 총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을 두고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45.9%를 보여 '출마할 것으로 본다'는 응답(33.9%)보다 12.0%포인트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윤 총장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57.3%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출마할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52.3%로 각각 절반을 넘었다. 무당층에서는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45.8%를 차지했다. 

이 대표와 이 지사를 제외하고 민주당 내에서 유력 대선후보로 부상할 가능성이 큰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정세균 국무총리(17.0%), 추미애 법무부 장관(12.1%),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7.4%),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6.4%), 이광재 의원(2.3%), 이인영 통일부 장관(2.0%) 순으로 응답했다.   

이 대표와 이 지사를 제외하고 유력한 민주당 대선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유보적 응답은 43.1%였다.

야권 대선주자 중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될 사람으로는 윤 총장이 32.0%의 지지를 얻았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10.7%),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7.2%), 원희룡 제주도지사(4.5%),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4.4%),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2.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 의뢰로 16~17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휴대전화 가상번호 3만 개에 접근해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천9명의 응답을 받아 조사했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승연
검찰총장이 다음 대통령에 꼭 당선되어야 한다
이유는 이나라가 이제까지 국회의원 대통령 이하 장관 비서 산하기관장등 모두 이나라에 기생충같은 인간들만 잇어 망하고 있다. 윤석열총장은 이나라를 구할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이번에는 한번 밋고 차기 대통령 으로 부탁합니다.
   (2021-01-19 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