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SK하이닉스시스템IC, 반도체장비를 중국 우시로 옮겨 공장가동 준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국내에 있던 장비를 중국으로 옮겨 현지공장 가동을 준비한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5일 반도체 장비 1206대 등을 SK하이닉스시스템IC의 중국 우시 공장으로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 반도체장비를 중국 우시로 옮겨 공장가동 준비
▲ 이동재 SK하이닉스시스템IC 대표이사.

현지에 200mm 웨이퍼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해 기존 충북 청주 M8공장의 장비를 2021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장비 가치를 금액으로 따지면 1942억 원에 이른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2018년 7월 중국 장쑤성 우시시정부 투자회사인 우시산업집단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장은 2019년 완공돼 현재 장비 이전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이재명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현장 시찰,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여야"
오세훈 시장직 걸린 2심 선고 재판 실시간 중계 결정, 23일 오후 2시
재경부 차관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 "세심하게 설계해 운영하겠다"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