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 최소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br />
<br />
정 대표는 23일 옵티머스크리에이터 펀드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펀드 판매사로서 문제 있는 상품을 판매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 투자자산 회수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옵티머스펀드 투자자에게 사과, "자산회수 총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4114719_146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그는 "펀드 운용에서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일이 발생해 당황스럽고 참담하다"며 "고객의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펀드 자산 보전,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 및 개인자산 동결 등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정 대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현재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자산 확인과 실사에 주력하고 있다.<br />
<br />
그는 “실사 과정에서 판매사로서는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수익권자인 고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며 “운용 자산 리스트를 확보하더라도 실제 자금이 투자된 대상을 찾고 그 가치를 확인하는 실사 과정은 다소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이날 NH투자증권은 투자자 보호 및 고객자산 회수를 위해 상품솔루션본부 아래 특별팀을 신설했다.<br />
<br />
18일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채권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제25호와 제26호의 규모는 384억 원이다. 판매회사는 NH투자증권(217억 원)과 한국투자증권(167억 원)이다.<br />
<br />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환매중단 규모가 향후 최대 5천억 원대까지 불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br />
<br />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운용펀드를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대부분 투자하는 것처럼 알렸으나 실제로는 이와 무관한 장외 부동산개발업체 등에 투자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