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특수건설, 한라IMS, AP시스템, 남영비비안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3-04 17:1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특수건설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29억7200만 원, 영업이익 8억5800만 원, 순이익 7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3.3% 줄었고 순이익은 11.2% 커졌다.
 
[실적발표] 특수건설, 한라IMS, AP시스템, 남영비비안
▲ 김중헌 특수건설 대표이사 회장.

한라IMS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3억7300만 원, 영업이익 12억300만 원, 순이익 43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7.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75.53% 늘었다.

AP시스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20억7700만 원, 영업이익 284억2700만 원, 순이익 93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5.3%, 영업이익은 37.9%, 순이익은 63.0% 감소했다.

남영비비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98억600만 원, 영업손실 5억7400만 원, 순손실 21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각각 87.3%, 63.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찬성' 71.4% vs '반대' 23.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9.3%로 1.5%p 상승, 중도층 긍정평가 74.0%
[여론조사꽃] 검사징계법 폐지 '공감' 71.4%, 보수층도 찬반의견 오차범위 안
기아 평택에 첫 'PBV 익스피리언스센터' 열어, 인증중고차센터·직영점 동시 운영
한미반도체,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최고 협력사'로 선정
수협은행 신학기 첫 1년 내실로 채워, 앱 통합과 M&A로 지주사 전환 토대 확고히
LG에너지솔루션, 충북 오창에서 ESS용 LFP배터리 생산 추진
중국 상하이자동차 반고체 배터리 양산형 전기차 공개 예정, 주행거리 530㎞
'1호기 먹튀·히틀러' 독한 장동혁의 입, '홍카콜라' 홍준표와 "내공 차이"
애플 아이폰에어 '폴더블' 공급망용으로 쓰고 출시 일정도 따로, "삼성전자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