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자가 2300명을 넘어섰다. <br />
<br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자가 23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571명으로 급증, 대구경북만 511명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8175016_457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확진자 수는 28일 오전 9시보다 315명 늘어났다.<br />
<br />
27일 오후 4시와 비교하면 571명이 늘었다. <br />
<br />
28일 오후에 확인된 신규 확진자 315명 가운데 대구·경북 확진자는 280명(대구 265명·경북 15명)이다.<br />
<br />
대구·경북에서는 오전에도 231명 신규 확진자가 나와 이날 하루에만 확진자가 511명이 나왔다. <br />
<br />
그 밖의 지역에서 오후에 확인된 확진자는 충남 19명, 경기 6명, 울산 3명, 경남 3명 부산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등이다.<br />
<br />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기준 840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7명이다. 오후에는 확진자의 감염경로 분류가 확정되지 않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br />
<br />
전체 확진자 가운데 2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br />
<br />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위중한 환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자가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나 기관삽관 등 치료를 받는 위중한 환자는 10명, 산소마스크로 산소 공급 치료를 받는 환자는 6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