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20일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상황에 관해 보고 받은 뒤 “환자를 완벽하게 격리해 치료하고 환자의 이동 및 접촉경로, 접촉자 등에 관한 추적조사 등 역학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 ▲ 정세균 국무총리. |
관계부처 사이 협력과 신속한 정보공개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정해진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방역 진행상황 등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고열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격리돼 검사를 받은 뒤 현재 국가 지정 격리병상인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평사원 출신, 그룹 하이엔드 전략 중심축으로 기반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2705_226600.png)
![KT&G서 전자담배 키운 마케터, 자회사서 정관장 성장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22221_174024.png)
![패션업계 대표 전문경영인, '헤지스' 성장 일등공신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0425_258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