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강원 정선 백석산에 큰 불, 불길 15시간여 만에 겨우 잡아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2-12 17:3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 정선 백석산에 큰 불, 불길 15시간여 만에 겨우 잡아
▲ 소방대원들이 12일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백석산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강원 정선의 백석산에서 일어난 산불의 큰 불길이 발생 15시간여 만에 잡혔다.

동부지방산림청 등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12일 오전 10시39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백석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등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인력 160여 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큰 불길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생긴 피해 면적은 약 2만㎡로 추정된다.

백석산 산불은 11일 오후 7시18분경 산의 7부 능선에서 처음 일어나 정상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백석산의 산세가 험한 데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모두 끈 뒤 등산로와 산 정상 일대를 정밀 감식해 화재원인을 조사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상호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이재명 국민의힘 비판에 직접 대응, "무슨 수 쓰더라도 '집값 안정' 성공"
SK텔레콤 정재헌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고객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 믿는다"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증세 프레임 사양"
신한금융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방안 논의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