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대원들이 12일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백석산에서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동부지방산림청 등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12일 오전 10시39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백석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 등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인력 160여 명과 헬기 7대를 투입해 큰 불길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생긴 피해 면적은 약 2만㎡로 추정된다.
백석산 산불은 11일 오후 7시18분경 산의 7부 능선에서 처음 일어나 정상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백석산의 산세가 험한 데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남은 불씨를 모두 끈 뒤 등산로와 산 정상 일대를 정밀 감식해 화재원인을 조사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