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5월 이후 항공여행업계의 성수기를 맞아 특가 이벤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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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진에어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5일까지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의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5월 가정의 달 특가 경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1144351_2342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왼쪽부터)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사장,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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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발 국제선 왕복 기준 총액운임 최저가는 △일본 오사카 13만1200원 △오키나와 18만6200원 △베트남 다낭 24만4500원 △태국 방콕 24만8300원 △필리핀 세부 17만7200원 △미국령 괌 27만6300원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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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인천~괌 노선 취항 9주년을 맞아 이 노선 왕복항공권을 최저 26만4200원부터 판매하는 이벤트도 19일까지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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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티웨이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국제선 노선 48개의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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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의 특가 이벤트는 5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노선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인천~후쿠오카 4만9800원 △인천~도쿄 5만9500원 △인천~방콕 10만7120원 △부산~다낭 9만300원 △인천~중국 마카오 7만3800원 △김포~대만 타이베이 10만4500원 △대구~중국 홍콩 7만1800원 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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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현재 세 종류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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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매달 1일에 일주일 동안 진행하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의 특가 판매 기간을 가정의 달 기념으로 10일로 연장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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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의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대상 노선은 8월과 9월에 출발할 수 있는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30개 노선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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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1만5900원부터, 일본과 동북아 노선의 편도 항공권을 5만1천 원부터, 동남아 노선 편도 항공권을 9만7천 원부터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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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얼리버드 이벤트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기념 이벤트인 ‘우리가족 하트뿜뿜’ 이벤트를 7일까지, 필리핀 관광청과 협력해 진행하는 ‘쉿! 너만 알고 있어 마지막 지상낙원, 팔라완’ 이벤트를 5일까지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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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하트뿜뿜 이벤트에서는 5월과 6월에 출발하는 국제선 31개 노선의 항공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일본노선 편도 항공권은 4만6천 원부터, 동북아 노선 편도 항공권은 5만4400원부터, 동남아 노선 편도 항공권은 8만21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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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이벤트에서는 필리핀 팔라완 노선 편도 항공권을 최저가 11만5200원에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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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특정 노선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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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대구~일본 기타큐슈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3일부터 10일까지 신규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노선은 6월5일부터 운항이 시작되며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편도 항공권을 3만7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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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인천에서 일본 시즈오카를 왕복하는 항공권을 5만8500원부터 판매하는 ‘영원특가’ 이벤트를 2일까지 진행한다. 영원특가 이벤트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만 지불하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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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항공여행업계에서는 5월부터 성수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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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로 근로자의 날(노동절),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휴무가 많다. 6월부터는 이른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