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에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등 24곳 뽑혀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4-24 18: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계 관점 최우수 학과에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등 24곳 뽑혀
▲ 2018년 산업 분야별 최우수대학 및 학과(대학명 가나다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등 24개 학과가 산업계로부터 최우수 학과로 평가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8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광고 등 5개 분야로 나눠 24일 발표했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적합하게 운영하고 있는지와 관련해 기업 임직원들의 평가로 이뤄진다. 

평가영역은 교육과정 설계 30%, 교육과정 운영 50%, 교육과정 성과 20%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 학과만 공개된다.

대교협과 교육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대학은 자율적으로 참여를 결정한다.

이번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는 코웨이엔텍, LS산전, 유한양행 등 43개 기업의 임직원 및 대학평가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59개 대학 85개 학과를 평가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경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고려대 세종캠퍼스 환경시스템공학과 등 9개 학과가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동신대 신재생에너지전공이 유일하게 최우수학과로 뽑혔다.

바이오의약 분야에서는 강원대 의생명융합학부, 건양대 제약생명공학과 등 9개 학과가 최우수학과를 차지했다.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건양대 의공학부 등 2개 학과가, 광고 분야에서는 계양대 광고홍보학전공 등 3개 학과가 최우수학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교협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분야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며 "신산업 분야에서 대학과 산업체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