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도지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경북으로 끌어와 관광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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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도청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지사는 2020년에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북관광공사를 경북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해 20일 공식 출범하기로 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 관광산업 키워 일자리 늘리기 위해 분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2162953_130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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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중심으로 경북을 외국인들에게 적극 알리고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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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관계자는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전에는 관광사업 자체에 초점을 맞췄지만 앞으로 마케팅, 콘텐츠 개발 등에 좀 더 무게를 실을 것”이라며 “해외 진출 기업의 연수단 유치, 국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환동해 크루즈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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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경북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인해 해마다 새로운 일자리 1천 개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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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관광호스트 20명을 육성하고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를 55개 이상 발굴한다. 관광 관련학과 졸업생과 관광업체를 연결해 청년인턴 70명의 일자리도 만들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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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울로 쏠려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을 경북으로 돌려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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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334만 명 가운데 경북을 방문한 인원은 2.6%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서울을 방문한 인원은 78.8%에 이르러 큰 차이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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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지사는 경북이 충분한 관광 잠재력을 지녔다고 보고 외국인 관광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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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한국 문화재의 20%, 세계문화유산 12종 가운데 4종이 경북에 있다”며 “해외 진출 기업 근로자를 경북의 관광객으로 유치하고 세계드론축구대회 개최 등 매력 있는 문화관광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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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보유한 유형자원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입혀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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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경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홍보활동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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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5월 말 태국 방콕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 관광 홍보설명회, 유력 여행사와 업무협약 등 마케팅활동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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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재일본 도민회를 찾아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일본 관광객 유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