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재명, 경기도 임신 직원에 '착한 소비' 화이트데이 화분 선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임신한 여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했다.

기업의 상술을 따르는 것이 아닌 착한 소비의 의미를 담았다.
 
이재명, 경기도 임신 직원에 '착한 소비' 화이트데이 화분 선물
▲ 경기도가 임신 여직원에게 선물한 공기정화식물 화분. <이재명 페이스북>

경기도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기도청의 임신 여직원 50여 명에게 공기정화식물이 담긴 화분을 선물했다.

이재명 지사의 ‘착한 소비’ 방침을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에 “화이트데이는 기업의 상술에서 유래한 것이라 영 마뜩지 않다”며 “기왕 선물하는 거 대기업에 편향된 소비 대신 착한 소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올해 화이트데이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성들에게 착한 선물을 하기로 했다"며 뱃속 아이와 함께 출근하며 도정에 매진하고 있는 예비 엄마들이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그는 “좋은 것만 보고 맑은 공기 마시며 건강하게 출산하시라고 공기정화식물을 화분에 담았다”며 “어머니는 위대하다. 작은 선물이지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김지용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매입에 2.2조 투입,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더 이어간다, 금융협력·공조 지속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인..
현대커머셜 'IB강자'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기..
금융노조 금융위 세종행에 다시 긴장 모드,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