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 가동, 송철호 "울산경제의 새 활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07 12:0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울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 가동,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울산경제의 새 활력"
송철호 울산시장.

북방 경제협력은 유라시아지역 국가와 교통·물류 및 에너지 분야연계를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경제협력을 말한다.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북방 경제협력정책 제안과 신규 사업 발굴, 자문·협의·조정 등을 담당한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들은 에너지, 항만, 북극항로, 조선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송병기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맡았다.

송철호 시장은 “북방 경제협력은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며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울산을 북방 경제협력의 중심기지로 만들기 위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 시장이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울산의 북방 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송 시장은 2018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해 러시아와 원유·가스, 북극항로, 일자리, 조선부문의 협력방안 등 북방 경제협력의 큰 틀을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 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지투지바이오 1500억 조달,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고 CB도 발행
행안장관 윤호중 "밀양 산불 조기 진화 총력, 가용장비 신속 투입"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