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김수현 참석한 회의에서 "경제팀과 청와대 정책실은 한 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1-20 11:2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도 참석한 자리에서 2기 경제팀과 청와대 정책실의 ‘한 팀’ 협조를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 점검회의에서 “김 실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처 장관들과 회동하는 자리”라며 “경제팀과 청와대 정책실이 지금까지도 긴밀하게 협의했지만 앞으로 더욱 한 팀이 돼 생산적이고 활발하게 이야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7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수현</a> 참석한 회의에서 "경제팀과 청와대 정책실은 한 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점검회의에서 다른 발언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혁신성장과 관련해 “규제 개편 등의 혁신성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상황”이라며 “혁신기업은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의 능력이자 버팀목인 만큼 계속 생기는 것에 더해 성장할 수 있는 ‘성장의 사다리’를 만드는 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해 대립이 첨예한 분야의 규제를 혁신할 때는 게임의 틀을 ‘제로섬’이 아닌 ‘플러스섬’으로 바꿀 상생방안을 찾아 돌파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1기 경제팀은) 혁신성장의 생태계와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며 “2기 경제팀은 실질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제현안 점검회의에서는 거시경제와 일자리를 비롯한 국내외 경제 여건을 비롯해 2019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의 처리 문제, 2019년도 경제정책방향, 주요20개국(G20) 회의 준비 등이 논의됐다. 

김 부총리와 김 실장 외에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