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종갑, 국민권익위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의장으로 활동 시작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갑, 국민권익위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의장으로 활동 시작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 아홉 번째)이 공공기관 단체장들과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청렴실천협약 체결이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공공기관들과 함께 깨끗한 공기업을 만드는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35곳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를 만들고 ‘청렴 실천 협약’을 맺었다.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는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직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가운데 하나다. 한국전력 및 전력 관계회사 등 주요 공공기관들 35곳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김 사장이 협의회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좋은 것은 공유하고 잘못된 것은 반면교사로 삼아 청렴한 공직사회,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공기업들이 앞장서자”며 “앞으로 회원사들이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에서는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공기업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논의됐다.

참여 공기업들은 청렴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쓰고 반부패 우수정책을 공유하기로 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축사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의 출발을 환영한다”며 “공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 청렴한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는 갑횡포 청산과 공기업 채용 비리 근절 등 불공정 문제를 다 함께 점검하고 공동으로 대응하는 데도 힘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