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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대통령과 오찬 회동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뒤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12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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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 회동 직전 참석 의사를 번복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12일 오전 11시께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찬 회동에 불참 결정하기로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대통령과 오찬 회동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뒤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함께할 오찬에 불참해 달라는 최고위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재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장 대표는 이러한 결정을 하기 직전 회동 초청에 돌연 불쾌감을 내비쳤다.

앞서 장 대표는 12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찬 회동을 두고 “시기상으로나 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이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부부싸움 하고 둘이 화해하겠다고 옆집 아저씨를 부르는 꼴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며“최고위원들께서 다시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에 최고위를 마치고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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