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서 부정이 과반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11 10:5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5명 가운데 3명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리더십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리더십 평가 여론조사에서 ‘긍정’ 34.9%(매우 잘하고 있음 22.6% 잘하고 있는 편 12.3%), ‘부정’ 58.2%(잘못하는 편 16.2% 매우 잘못하고 있음 42.1%), 모름 6.9%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서 부정이 과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이 ‘긍정’을 과반으로 앞섰다. ‘부정’은 광주·전라(72.6%)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부정’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54.2%)과 부산·울산·경남(57.5%)에서도 과반을 넘겼다.  

연령대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이 ‘긍정’보다 우세했다. 두 의견은 20대(긍정 41.2% 부정 44.6%)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 27.5% ‘부정’ 65.5%였다. 진보층의 79.0%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1.4%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1명, 중도 760명, 진보 50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5명 더 많았다. ‘모름’은 19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