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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서 부정이 과반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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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민 5명 가운데 3명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리더십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리더십 평가 여론조사에서 ‘긍정’ 34.9%(매우 잘하고 있음 22.6% 잘하고 있는 편 12.3%), ‘부정’ 58.2%(잘못하는 편 16.2% 매우 잘못하고 있음 42.1%), 모름 6.9%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서 부정이 과반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1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이 ‘긍정’을 과반으로 앞섰다. ‘부정’은 광주·전라(72.6%)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부정’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54.2%)과 부산·울산·경남(57.5%)에서도 과반을 넘겼다.  

연령대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이 ‘긍정’보다 우세했다. 두 의견은 20대(긍정 41.2% 부정 44.6%)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 27.5% ‘부정’ 65.5%였다. 진보층의 79.0%가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1.4%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1명, 중도 760명, 진보 50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5명 더 많았다. ‘모름’은 19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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