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시설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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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의 ‘제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10월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전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10월1일 이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7121656_558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지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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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는 기존 K, L, M 동에서 A, B, C 동으로,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옮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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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탑승수속 카운터 이전과 함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새로 만든다. 프리미엄 체크인 존은 반투명 유리벽으로 지어진 탑승수속 대기·휴게공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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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곳, 비즈니스 라운지 2곳)도 새로 연다. 기존에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1곳은 재단장을 거쳐 2019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 회원과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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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라운지 면적은 모두 4천798m²로 1인당 단위 면적이 기존 5.37m²에서 5.89m²로 확대된다. 라운지에서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준비하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주류, 차도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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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상무는 “2020년 5월 제1터미널 리뉴얼이 완성되면 더 큰 만족을 고객에게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나항공은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고객 서비스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