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정규직 가장 많이 늘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100대 상장사가 정규직을 늘리고 비정규직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0대 상장사의 정규직 숫자는 2017년 말 80만3147명에서 2018년 6월 말 81만1761명으로 8614명 늘어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정규직 가장 많이 늘려
▲ 2018년 6월 100대 상장사의 정규직 숫자가 2017년 말보다 8614명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정규직 숫자를 9만9063명에서 10만1308명으로 늘려 2245명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만3302명에서 2만5061명으로 1759명을 늘려 두 번째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848명), LG화학(751명), CJ제일제당(654명), 네이버(603명), 삼성SDI(504명), 삼성전기(446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SK는 정규직 숫자가 669명 감소했다. 현대중공업(556명), 두산중공업(307명), 대우조선해양(289명), 삼성SDS(260명), 삼성중공업(238명), GS리테일(213명) 등도 정규직이 줄었다.

같은 기간 100대 상장사 전체에서 기간제 직원은 4만2588명에서 3만7453명으로 5135명 감소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기아자동차, 포스코, 에쓰오일, LG이노텍, KT 등 51개 기업이 비정규직 숫자를 줄였다.

LG이노텍은 기간제 직원을 4083명에서 1450명으로 2633명 줄였다. GS리테일(1769명), 대림산업(310명), KT(281명), 대한항공(230명), 대우건설(207명) 순서로 비정규직 감소가 많았다.

이마트는 기간제 직원이 48명이었는데 한 명도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접판매·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설득 성공할까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연임 앞에 놓인 변수들,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다변화 중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