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베이코리아, 네이버 상품검색 놓고 공정위에 불공정거래 신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8-28 13:3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마켓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네이버를 불공정거래 행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는 네이버가 키워드로 특정 상품을 검색했을 때 네이버 스토어팜(현 스마트스토어)이나 네이버페이를 등록한 사업자 상품을 상단에 우선 노출한 행위 등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거래 행위라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이베이코리아, 네이버 상품검색 놓고 공정위에 불공정거래 신고
▲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G9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 신고서에서 “네이버가 검색 서비스시장에서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네이버의 중소상공인 쇼핑몰인 스토어팜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사업자들을 그러지 않은 판매자들과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대다수 소비자가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쇼핑 상품을 찾고 가격을 비교할 때 검색창 윗부분에 노출되는 것이 상품 판매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팜은 2014년 문을 연 중소상공인 쇼핑몰로 시작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롯데백화점 등 대기업도 입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