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고졸 9급 여성 출신 박현숙, 1급 고위공직자 됐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1-08 16:5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정부 최초로 9급 출신 인사가 1급 공무원에 발탁됐다.

여성가족부는 8일 박현숙 여성정책국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조정실장은 부처 정책을 기획총괄하는 자리로 1급 고위공무원이 맡는다.

  고졸 9급 여성 출신 박현숙, 1급 고위공직자 됐다  
▲ 박현숙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여가부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 최초의 9급 출신 여성 기조실장 발탁”이라며 “학력이나 스펙 중심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사”라고 말했다.

박현숙 실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지방행정 9급 공채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박 실장은 군포시 여성회관, 정무장관실 2조정관실, 여성특별위원회 정책조정관실, 여성부 총무과를 거쳐 여성가족부 운영지원과장, 여성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박 실장을 풍부한 공직경험을 쌓고 탁월한 추진력을 발휘하며 많은 정책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실장은 특히 2011년 경력단절여성과장 시절 정부업무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평가를 받았고 2012년 청소년정책과장으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뉴욕 반도체 공장 건설에 주민 반발, "환경 악영향" 법적대응 나서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한국 디지털규제 쟁점 될 가능성, 외신 "쿠팡 문제 부각"
이 대통령 SNS에 "다주택 유지는 자유, 부동산 정상화 따른 위험·책임 못 피해"
로이터 "한국은행 올해 금리 2.5%로 동결 전망", 환율과 부동산 리스크 고려
헝가리 총리 "삼성SDI 공장 오염물질 기준치 충족", 제1 야당 대표 "더 심각한 정..
미국 정부 태양광 관세 적용국 범위 확대 추진,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 포함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실험작' 평가, 블룸버그 "태블릿 대체 어렵다"
고려아연 제련소에 미국 정부 '과잉 투자' 비판 나와, 블룸버그 "희귀광물 생산량 미미" 
미국 연방재난관리청 위기관리능력 심각히 훼손, 부분적 셧다운 영향
기업 경기전망 4년 만에 '긍정', "반도체 자동차 수출이 심리 회복 주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