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최초로 9급 출신 인사가 1급 공무원에 발탁됐다.
여성가족부는 8일 박현숙 여성정책국장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조정실장은 부처 정책을 기획총괄하는 자리로 1급 고위공무원이 맡는다.
![]() |
||
| ▲ 박현숙 여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
박현숙 실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지방행정 9급 공채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박 실장은 군포시 여성회관, 정무장관실 2조정관실, 여성특별위원회 정책조정관실, 여성부 총무과를 거쳐 여성가족부 운영지원과장, 여성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박 실장을 풍부한 공직경험을 쌓고 탁월한 추진력을 발휘하며 많은 정책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실장은 특히 2011년 경력단절여성과장 시절 정부업무평가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평가를 받았고 2012년 청소년정책과장으로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