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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토지주택공사가 수도권 중심으로 공공택지 적극 확보"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05171624_9463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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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수도권에서 공공택지를 적극적으로 확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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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새 정부가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과거 연간 5천 가구 정도로 줄었던 공공아파트 분양이 연 평균 2만6천 가구로 늘었다”며 “공공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공택지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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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공공아파트를 공급하려면 택지 확보가 중요한 데 수도권에는 좋은 땅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교통망이 확충된 곳을 중심으로 택지 조성에 나설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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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벨트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서울을 둘러싼 모든 곳에서 후보지를 다 찾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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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올해 수도권에서 택지를 확보해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혼희망타운은 주택을 가지지 않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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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의 집값을 안정화하기 위해 강남을 대체할 만한 주거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박 사장은 “20년 전 분당신도시를 개할할 때와 달리 지금은 강남을 대체할 빈 땅도 없다”며 “강북을 개발하는 등 강남의 기능을 분산할 만한 곳을 서울 곳곳에 만들어 강남 쏠림을 막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정 지역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서는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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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짓는 아파트의 가치를 올리는 데도 힘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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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LH아파트가 일반인들에게 저렴한 주택이라는 인식이 많은 데 앞으로 서민이 부담 가능한 가격대로 쓸모있고 튼튼하며 하자없는 아파트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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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반기부터 기존 브랜드 ‘휴먼시아’와 ‘뜨란채’를 대체할 새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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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임대주택 단지 안에 육아와 노인돌봄 등 주민 공동시설은 물론 일자리까지 제공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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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구조가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놓고 박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한 해 벌어들이는 수입 범위 안에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76조 원 규모의 금융부채를 올해 안에 60조 원대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