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KT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의 출고가를 인하한다.<br />
<br />
이로써 KT는 11월에 모두 스마트폰 10종의 출고가를 내렸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4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KT, LG전자 스마트폰 G3 가격 인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1/6792_10857_1733.jpg"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1085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박종석 LG전자 사장이 G3를 선보이고 있다.</td>
</tr>
</tbody>
</table></div>
KT는 오는 25일부터 G3의 출고가를 89만9800 원에서 79만9700 원으로 10만100 원을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br />
<br />
또 팬택의 베가아이언도 출고가 27만5천 원으로 11만4400 원을 인하한다.<br />
<br />
KT는 11월 들어 계속 스마트폰 출고가를 내리고 있다. <br />
<br />
특히 G3의 경우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출고가 인하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로 옮겨붙을지 주목된다. 이동통신사들은 삼성전자도 최신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내려줄 것을 강력히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KT는 지난 12일 '갤럭시그랜드2' 등 2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한데 이어 15일 '베가아이언2', 18일 'G3 비트'와 옵티머스 G프로', 22일 '베가 시크릿노트' 등 2종의 출고가를 내렸다. <br />
<br />
특히 KT는 팬택의 최신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공격적으로 내렸다. <br />
<br />
베가아이언2의 경우 출고가를 78만3200원에서 35만3200원으로 대폭 낮췄고 베가시크릿노트도 출고가를 40만2600원으로 인하했다. 베가아이언2의 경우 출고가를 30만 원대로 낮춰 품절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br />
<br />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 상무는 "KT는 순액요금제 출시와 출고가 인하, 지원금 상향 등 다방면에 걸쳐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인하해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