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홈쇼핑 목표주가 올라, "현대렌탈케어 적자 부담 안 돼"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 목표주가가 올랐다. 모바일채널과 T커머스의 성장에 힘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현대홈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8천 원에서 18만7천 원으로 5.1%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홈쇼핑 목표주가 올라, "현대렌탈케어 적자 부담 안 돼"
▲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

박 연구원은 “모바일채널부문과 T커머스를 포함한 TV채널부문이 현대홈쇼핑의 전체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471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34.4% 늘었다.

모바일채널의 취급고는 4분기 별도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20% 증가한 269억 원을 내면서 전체 취급고 성장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T커머스를 포함한 TV채널도 4분기에 지난해 4분기보다 1.8% 늘어난 취급고 52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박 연구원은 “최근 현대홈쇼핑 주가가 부진한 것은 종속법인 현대렌탈케어가 영업손실을 봤기 때문”이라며 “현재 우려는 지나친 것이고 향후 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개..
SK SK에코플랜트 완전 자회사로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주 공개매수"
[4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거짓으로 시작한 윤석열, 거짓으로 당선된 윤석열"
민주당 '블루웨이브'에 AI 투자심리 위축될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
제주항공 환율·유가 하락에 내년 실적 맑음, 중·일 노선 집중 효과에 LCC '최선호주'
금융사 해킹사고 과징금 '매출 3%' 입법 드라이브, 국회 11월 심사 가능성에 CEO..
중국 전기차 공세에 2030년 한국 자동차 수출 2.2조 잠식 우려, "국내생산세액공제..
한국 증시 급락에도 AI 투자 전망은 낙관적, 외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장 여력 ..
SK텔레콤 "SK하이퍼 글로벌 사업자 3~4곳과 AI데이터센터 계약 협의 중"
'교육교부금 개편' 초중등 몫 줄여 영유아·고등교육 확대, 초중등 부실화 우려 불식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