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부산시와 문현혁신도시의 6개 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1-21 19:0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와 문현혁신도시의 6개 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 부산 문현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이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부산시와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및 문현혁신도시 공공기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 문창용 자산관리공사 사장,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종식 남부발전 사장직무대행, 강낙규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부산 문현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과 부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기술보증기금 등 부산 문현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은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부산시와 ‘지역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광역시 및 문현혁신도시 공공기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6개 공공기관은 지역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을 공공부문이 지원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공공기관은 부산시와 함께 ‘부산 사회적기업지원펀드(BEF)를 만들어 앞으로 5년 동안 50억 원을 마련해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6개 공공기관은 지역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적 지원방안을 만들기 위해 9월부터 협력해 공동지원사업계획을 구체화했고 이번 협약으로 사업내용을 확정했다.

이 공공기관들은 △유휴 국·공유지 업무공간으로 제공 △주택도시기금 우대보증 △기술보증 제공 △기업경영을 위한 컨설팅과 자금제공 △증권대행과 인터넷모금인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지원 △자산을 매입한 뒤 임대해주는 서비스(Sale&Leaseback) 지원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기관들은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을 지속적이고 다각적으로 돕기로 했다. 지역경제가 꾸준히 성장해나갈 수 있게 돕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삼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