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넷마블게임즈 목표주가 올라, 새 게임 계속 내놔 실적 힘받아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08 07:5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 목표주가가 올랐다. 새 게임 출시에 힘입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넷마블게임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넷마블게임즈 목표주가 올라, 새 게임 계속 내놔 실적 힘받아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이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가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11월부터 신작 출시로 힘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넷마블게임즈는 3분기에 영업이익 111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73% 증가했지만 시장기대치인 1251억 원에는 못 미쳤다.

마케팅비와 인건비 등 비용이 늘어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마케팅비는 리니지2레볼루션의 일본 출시로 지난해 3분기보다 59% 늘었다. 인건비 또한 일회성 초과근로수당 지급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6% 증가했다.

넷마블게임즈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11월15일 북미와 유럽 54개국에서 출시되는데 이미 사전예약자 150만 명을 넘어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또 하반기 MMORPG 최대 기대작인 테라M을 11월28일 국내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페이트그랜드오더도 11월21일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는 몇몇 신작들의 출시 일정을 조정해 내년 상반기에도 신작 덕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매출 2조4546억 원, 영업이익 562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3.6%, 영업이익은 90.9%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통령·구글 허사비스 회동, "AI 시대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 공감"
김정관 "삼성전자 결실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연결, 반도체는 한 번 밀리면 끝"
[오늘의 주목주] '대주주 자사주 취득' 한미반도체 26%대 상승, 코스피 6610선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4411억 전년 대비 71% 증가, 고수익 매출 비중 확대
하정우 부산 북구갑 출마 위해 사의 표명, 여론조사 '선두' 속 판세 요동
[27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은 지금 법 위에 쿠팡을 두자는 것인가"
한미반도체 주가 날았다, '자사주 매입' '후공정 기대감'에 시총 순위도 '쑥쑥'
NH투자증권 첫 각자대표 체제 승부수, '최대 실적' 윤병운 연임 굳히나 
NH농협금융 광폭 실적 개선, 이찬우 새 과제는 '증권사 의존도' 낮추기
실리콘투 공들인 '캐나다 K뷰티' 판 커진다, CJ올리브영-세포라 연합 '시너지' 예의주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