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대봉엘에스, ISC, 쎄미시스코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07 19:2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봉엘에스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40억2200만 원, 영업이익 51억2400만 원, 순이익 40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3.9%, 순이익은 20% 줄었다.

  [실적발표] 대봉엘에스, ISC, 쎄미시스코  
▲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
ISC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24억7300만 원, 영업이익 85억1700만 원, 순이익 90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28% 늘었고 영업이익은 359.05%, 순이익은 256.05% 급증했다.

쎄미시스코는 2분기 매출 65억7500만 원, 영업이익 11억9200만 원, 순이익 15억2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14.1% 늘었고 영업이익은 63%, 순이익은 47.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노란봉투법 시행령에 노동계 "하청 교섭권 박탈", 경영계 "막대한 혼란 불가피"
[24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우리가 뭘 한다고해서 민주당이 전쟁 끝내주겠나"
HK이노엔 케이캡 앞세워 연매출 1조 가시권, 곽달원 식음료 수익성 부진 '골칫거리'
아모레퍼시픽 인수한 미국 '타타하퍼' 완전자본잠식, 서경배 '제2의 코스알엑스' 한낱 꿈
대형 건설사 내년 도시정비 수주전 눈치싸움 시작, 개포우성6차·서초진흥 가늠자 떠올라
중국 전고체 배터리 양산 단계 조기 돌입, K배터리 미래 먹거리 위협 '초읽기'
일본 라피더스 "삼성전자 TSMC 2나노 추격" 목표 유지, 실현 가능성은 불안
튀르키예와 호주 내년 유엔 기후총회 공동 개최, "양국 타협은 의미있는 성과"
삼성전자 12월 초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노태문 인기 식는 폴더블폰 반등 노린다
유엔 기후총회 '사실상 실패' 평가, 화석연료 전환·기후재원 실질적 진전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