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감사원,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인사조치 요구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감사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한 구조활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적절한 조처를 취하도록 해양수산부에 인사자료를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 대해서 주의 조치를 요구했다.

  감사원,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인사조치 요구  
▲ 김석균 해경청장
감사원은 10일 세월호 침몰사고 대응 및 연안여객선 안전관리ㆍ감독실태 등에 대한 최종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해상관제와 상황지휘, 현장구조 등을 부실하게 한 책임을 물어 진도VTS센터장과 123정장, 목포해경서장 등 4명에 대해 해임을 요구하는 등 해수부 및 해경 관계자 5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김 청장의 경우 국가공무원법상 징계대상이 아닌 정무직공무원이어서 징계 대신 인사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로 통보했고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 대해서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과 이경옥 전 안행부 2차관에 대해서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 소홀 등에 관해 책임을 묻고자 했지만 이미 사임해 따로 처분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8월 경상수지 461억1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2위,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비트코인 1억1370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위축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 아람코 이어 세계 두번째 높은 분기 영업이익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