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한 구조활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적절한 조처를 취하도록 해양수산부에 인사자료를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 대해서 주의 조치를 요구했다.
![]() |
||
| ▲ 김석균 해경청장 | ||
감사원은 해상관제와 상황지휘, 현장구조 등을 부실하게 한 책임을 물어 진도VTS센터장과 123정장, 목포해경서장 등 4명에 대해 해임을 요구하는 등 해수부 및 해경 관계자 5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김 청장의 경우 국가공무원법상 징계대상이 아닌 정무직공무원이어서 징계 대신 인사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로 통보했고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 대해서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과 이경옥 전 안행부 2차관에 대해서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 소홀 등에 관해 책임을 묻고자 했지만 이미 사임해 따로 처분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저축은행업계 출신 첫 회장, PF부실정리 마무리 업계 건전성 강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00302_35092.jpg)
![인화 강조 꼼꼼한 원칙주의자, 원전과 가스터빈에서 폭발적 성장 기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093953_33028.jpg)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