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한 구조활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적절한 조처를 취하도록 해양수산부에 인사자료를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 대해서 주의 조치를 요구했다.
![]() |
||
| ▲ 김석균 해경청장 | ||
감사원은 해상관제와 상황지휘, 현장구조 등을 부실하게 한 책임을 물어 진도VTS센터장과 123정장, 목포해경서장 등 4명에 대해 해임을 요구하는 등 해수부 및 해경 관계자 50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김 청장의 경우 국가공무원법상 징계대상이 아닌 정무직공무원이어서 징계 대신 인사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료로 통보했고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 대해서 주의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강병규 전 안전행정부 장관과 이경옥 전 안행부 2차관에 대해서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 소홀 등에 관해 책임을 묻고자 했지만 이미 사임해 따로 처분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통,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110251_32714.jpg)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